오랜만에 시원한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한잔 하고픈 생각에...
마땅한 안주도 없고 해서, 계란 후라이 한번 해볼라던 찰라...
소금통 뚜껑이 열려서 와락 쏟아져 버렸네요...
이런젠장 ~!!!
그래도 시원한 소나기 안주삼아 한잔 찌껄이고 있습니다.^^
월님들 한잔 하세여~


속 베립니더~~
궁물 있는걸루
모듬회 한 사라 킥"으로 보냈습니다.
쇠주잔과 함께 즐거운 저녁 되세요!
이런 젠장!!!!!!!!!!!!!!!!!!!!!!!!
너~~~무 짜요 ㅠㅜㅜ
설탕도 좀넣으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