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그 소류지에 황토6: 캔옥2: 원자탄2를 배합해 한 바가지 다 뿌려주고 올 껄. 아 괜히 절반만 뿌리고 왔네요.ㅡ.,ㅡ; 루길이 살고 떡붕도 많고 토종4짜가 가끔 나오는 곳인데요. 제방 좌안 모서리 급소. 제발 낼 배수가 없기를...
혹시 오늘 새벽에 짬낚 가시려구요?
-,.-?
배수랍니다.
1.(포인트)에...
2.(밑밥)을 주고 왔나요.
빕니다..
라고 말하면 좋은사람 되는거죠?
두바이 땅 한뼘만 주세요..^^~
올핸 타율이 시원찮습니다.ㅎ
메타.황금잉어.미리 축하드립니다.ㅎ
모두 한방향으로 돌진~~
딸려 드가는 이박사님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므흣~~~~^^
아까븐 밑밥들ㅎ
배수중인데...
그뽀인트에
사람이 있어 낚시하시넹.ㅎㅎ
돌던지는 사람들 많네...
남은 황토6:캔옥2:원자탄2 고거 요짝으로 보내줘 봐요...
쏠라님보고 낼 낚시갈자리에 미리 뿌려두라고 하게요.
주우운님이 땡볕에서 구멍을 5개나 파 놨다고 하던데...^^
응원 메시지 감사드립니다.ㅡ.,ㅡ^
널린 게 저수지고 이쪽 사람들은 바다낚시를 더 많이 다니시는 편이죠.
붕어낚시라야 그냥 생활낚시 수준이니 급소는 늘 비어 있답니다.
배수만 없으면 3.0칸 이하 짧은 대 두 대면 될 것 같은데 어떨지..
오늘은 근 두 달 만에 야간짬낚을 나가볼까 합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