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속에 파뭍혀 산다면 어떨까요 ?behavior=alternate>
정말 좋겠지요...^^*
강풍으로 틀고 싶네요 ㅎ
돈 속에 파 묻혀 사는것 보다는
해남 어느시골 마을에 팬션 아님 별장하나 지어놓고
마눌님과 단둘이 소박하게 텃밭 일구어 낚수놀이나 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영광도 좋다고는 하지만 해남이 쪼금 더 낳을 듯 ㅎㅎ
한 3억만 땡겨주세요.
특별히 쓸 데는 없지만, 붕어빵도 사먹고, 지렁이도 몇 통 사고, 또... ^^*
왔따죠~ㅎ
가비형님 첫 번째로 줄서 봅니다...ㅋㅋ
돈에 파묻혀 산다면
돌아삐지 싶습니다~~~ㅎㅎㅎ
저거다 월매래유~꿈입니다 ㅎㅎ
생각외로 돈냄세가 아주 독하더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