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타짜꼬봉이 12-03-22 06:28
진한손맛보세요..
행복한날 12-03-22 06:47
하얀비늘님 오늘하루 행복한날 보내세요
하얀부르스 12-03-22 06:47
손맛보고오세요 ㅎㅎㅎ
엉터리꾼 12-03-22 07:06
다녀오십시오. 손맛도 보시구요. ^&^
붕애성아 12-03-22 07:42
댕겨오세요~
달랑무 12-03-22 07:54
7키로..가 멀다시니ㅜㅜ
소박사 12-03-22 07:57
무슨월척을 동네 담장에서 호박따듯
쑥쑥 뽑으십니다
우리 이웃가게 사장은 낚시다닌지
10년이 넘어도 아직 양어장 짜장빼곤
한마리도 못해봤답니다
너무 많이 잡으시면 반칙입니다^^
하얀비늘 12-03-22 09:09
이구....
새벽부터 여러분 염장질렀더니 죄받나봅니다.ㅠ
왠 우박, 비가 세찬바람에...
대편성중에 딱 한수외 바람과 실랑이 중입니다.
좀봐서 철수 할까해유.ㅠ
하...어제가 딱이였었는데....
소박사 12-03-22 09:12
갑자기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하얀부르스 12-03-22 09:18
갑자기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투
붕애성아 12-03-22 09:43
닭 물은 주셨나요?
닭이 좀 추워 보이던디요?
잠깐 창고에 뒀다가 더 따땃해지믄 거기로 옮겨도 되겄든디......
뭐가 온다구요?
오늘하고 낼 아침까지만 오고 그치겠죠?
어제가 딱이었을꺼신디......
흐~으~^^
진우아범 12-03-22 10:04
닭똥잘모아놨다 거름으로쓰면 상추 잘큼니다
하얀비늘 12-03-22 10:21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도저히 동풍에 돌풍 수준의 바람과 우박과 함께 떨어지는 비에는 항복하엿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계속이어지세요.^^
섭이 12-03-22 10:36
하얀비늘섬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꾸벅
정가에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저의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직멀게만 느껴지고
끝이 보이질 않네요 ㅠㅠ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