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 미끼
택배비가 아깝습니더^^
막 ..장어잡았다고 우겨도 되겠네요..
ㅓㅜㅑ~~손맛이..! !
깜딱이야.ㅡ.,ㅡ;
징그러라 ㅎ
이박사님이 감당을 못할것 같은디요,
쩐댚님....빨강에 하양 동그랑땡...
독버섯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스티오님...
정답...
이박사님은..뱀은커녕 미끼로 지렁이도
무서워서 못쓴다는
강진의 풍문이~~~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