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향에서 시작합니다.

뚝근처에서~

상류쪽 연밭인데.
고기 킁거 겁나게 마이 놀던데.
가물치 겠지요..

하류쪽입니다.
보이는 마름사이로
줄풀과 수세미풀이
한번던질때마다 1톤씩 끌려나오더군요.
아~~힘들어요..흑
1.6칸~3.2칸 으로
짧은대로 승부 보겠습니다.
그림같은 산꼴짝 소류지 윌척은
강이나 대형지 월척
열마리하고도 바꾸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전기고문으로 붕어 막 끌어내시는
고문님 긴장하지마세욤..
그럼 자동빵을 기다리며...ㅎ
살림망이,,,ㅎ
재미봐유!
아이구이게아니네. ㅡ,.ㅡ"
그림 좋습니다^^;
출근하는 몸이지만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붕순이 얼굴이 보고 싶네요^^
힐링 하셔요
주무세요.
손만ㅅ보셔요
시작한줄..
ㅠㅠ
난독증..
♥
좋은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