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감기 증상이심해서
갈까말까 고민때리다
가고나서 후회하는게 나을것같아서
약묵고 출조했습니다
붕순이와의 없는인연 만들기 싫어서
오늘도 변함없이 잘~묵고
잠자리에 들려는데
난로 보일러가 오즘을 주 루 룩 사재키네요.
한시간동안 보일러와 시름하다 포 오 기
밤 새 덜 덜 덜 추위와 싸우고
고뿔 이라는 늠과도 싸우고
돌아왔습니다
오는길에 어죽 한사발 자~~알 묵었네요









고생혀씸당 ㅋ.
저는 뜨뜻한 아랫목에서 푹~ 자알잤습니다~^^
얼음도 얼었네요 ^^
얼른 납회를 하는게 맞을거 같기도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댁에서나마 푹 쉬셔유
갈수록 추워지겠죠~~
감기엔 그저 푹 쉬시는게 최고여유.
뭐때매 그 고생을 사서 하신대유???
그래도 부럽다 낚시도가고
주말에 코냑가지고간다 40년산
한잔 묵으면 고뿔 날끼다
그때까지 고뿔 낫지마라
켁~~~~~
감기에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왜??저수지에 계시는지요....^.*
이제 물낚시 시즌도 끝나나 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발판도 이쁘구 옷도 아주 이쁩니다 ^^
어죽 맛나보이네요 ~~~ 배달은 안되는 집이죠?
어딘지 알것도 같은데 ㅎㅎ
아픈데 집에서 좀쉬시지않구요.
첫감기가 오래가던데요.
아무쪼록 건강히나으십시요.
살아계심에 안도 합니다.
저수지 지키시느라 고생하셨네유
어여 쾌차하셔요
울었나봅니다 ㅋㅋ
서쩍~~서쩍~~
말썽부린 보일러가 괘씸하겠네요.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어죽 인가요?
감기 얼른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