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대구로 내려
가는 길인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수지에
찌" 세우는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뻘 탕에다
무너미로 사정없이 넘쳐 흐르네요
강 물도 쓰나미 처럼 바다로 달립니다
이번주는 반두"들고 미꾸라지
잡는것도 괜찮치 싶어요
구름사이로 햇 빛이 가끔 보이는
오후 입니다
즐겁고 고운 하루 되세요!!!
붕어들이 배고파 제비한테 먹이를
달라하여 통밀과 텃밭에 옥수수
뷔페로 밥 솥에 푹 삶아서
무료 배급!
붕어들이 제비오빠야~~최고!





꼭 제꺼와 닮았습니다요.흐흐흐~~
고향집 어른께서도 무고하실테고,,
덩그러니 달린 수세미가 수십년을 격해 줍니다
수세미가 제 그거슬 참 많이 ----
안출하시고 ..꼭 덩어리 상면하십시요~
너무 많이 오네요
조심해서 올라오십쇼
이제야 소식을 접합니다.
▶◀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행운과 행복이 합께하십시요.
편안한 마음으로 대를 담그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