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월척지 귀염둥이 대무립니다^^ 금요일 저녁에 한잔생각 나시는 선후배님들과 면목동에서 번개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귀염둥이와 달랑무 보러 오세요 회한접시 해요~~♥♥
불러 주면 갑니다
양방콜??^^
한번 드리대 보까요?ㅋㅋ
참석하는 모든분께 행복이 가득하세요..
약주 드시고 안전 챙기시구요..
버선발로 마중 나갑니다^^
귀신 애기 안하면요^^
소복입고 나갑니데이~~^^
면목이 안서네요
쩝
아 갑자기 춥네요
하악하악!!!!!!
잘 챙기주이소
요즘 살이 쪽 빠진거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괘기를 좀 멕이야되는데,,,,,,,,,ㅠㅠ
마중나서겠습니다^^
걱정입니다...여자를 소개 시켜줄라해도
살빠질까봐!! 그친구는 혼자살 팔자인가 봅니다...^^
'물짜'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시는데요.
글도 제법 쓰시고... 아 근데, 그분 성함이... 으... 기억이 안 나네요. ^^;
50대 중반에... 양수리쪽이 고향이시고...
당연 금,토 2박가야죠ㅋㅋㅋ
딸랑무님 대구올때까지 기다립니다ㅋㅋㅋ
험! 험!
소고기. 등심. 자연산회. 전복
원하시는 모든걸 제가 사겠습니다!!
단!!! 참석자는 복장을 몸빼로 통일
하셔야 합니다!!
P.S:소박사선배님은 참석만 하셔도
"이써케이프" 골드라벨 12단 증정하겠습니다!!
이써?? 뭐시기 갈등때리네...
달랑무님 썰렁무 안되게 잘 보살펴 주세요
ㅡㅡ
아~~~알콜!!
오늘도 오창 청주 대전 시내를 활보 하고 댕깃슴다
까만 쪼리 쓰레빠 끌고 ~~
무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집에 작아서 못입는옷 넘쳐 납니다.
속옷도 110이니ㅜㅜ
쪼매 작은거. . .ㅋ
주소주까예?
해골.꽃.별 다양한 몸빼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ㅎ
갈등생기네요
차비로 요기서 펴나게 묵느냐
공짠께 올로가서 묵느냐
혹 차비까지는 안되것쥬?
뵙기는 힘들겠으나 따신 마음 맛난 음식 묵은 그 이상임니다
언젠가는 뵐 날이 있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요^^*
제 바램중 한가지가
월척선후배님 모두를 만나 뵙는겁니다^^
선배님도 건강하세요^^
잠잘곳이 필요 없습니다^^
부러버요ㅎ
밤새 달려 봄새나!!
술 못묵는 부르스는 못감니데여..
아깝네요.
금욜 선약이 있어서리...ㅠ
365일 거의 마시지만
현충일은 거의 쉬는데....c
회도 시로하눈데...c
모처럼 연휴 토끼야는데...c
몸빼도 없는데...c
안타깝습니다.
금요일은
저 그거 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서울은 갠적으로 싫슴둥 나빼고 맛난거 마니 잡수쇼~~용
소고기도 좋아하고 회도 좋아하는데 ,,
골드리밸도 좋아하고 ,,ㅠㅜㅜㅜ
맛나게 많이 묵으소 ,,,ㅎㅎ
군산선배님 죄송합니다.^^
검정형님은~~~~~~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