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있어서 이번주에는 출조를 포기하니, 많이 아쉽습니다ㅠ 지난주 오랜만에 돼지를 봤는데,,, 쩝 쩝. 어쩌면 가봐야 잡것들만 나왔을것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ㅠㅠ
저도 오늘 독박 육아로
물가는 포기했어요 ㅡ,.ㅡ
어차피 나가봐야
님이 안온다 생각하기로 했네예
환영합니다ㅡ.,ㅡ
충분한 휴식도 취하시면서... 붕어들도 숨 돌릴틈도 주셔야죠.
그나저나~
저두 내일 열일해야 합니다요...ㅜ.ㅜ
어깨 인대가 많이 끊어진 상태라고 하십니다.
전남에서는 수술도 어렵대서 한양으로 가신다네요.
제가 장담컨대 그 아재 이제 일 다하셨습니다.
ㅡ.ㅡ;;;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도 살피셨으면 합니다.
일끊긴김에..
월욜날..낚시라도 댕겨오랍니다..
강쥐 봐준다고..
..
월욜부터 비온다네요..-_-;;
헌혈도 좀 하고싶고....
오늘은 편히 쉬셔도됩니다~
자고 간다고....
걍
푸욱. 쉬십쇼..
언제나 물돼지를 걸어 몸맛을 볼수있을까~~
그냥 가물가물 한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