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로 심심해서 하우스 가려고 하는대 시흥쪽으로 사람 많을까요?-_-;;제가 목소리가 좀 커서..흠흠...따닥따닥 붙어 있으면 민폐일거도 같고... 실력도 없어 손맛도 못볼께 뻔해서 경쟁율좀 생각하고자..-_-;;여쭤봅니다....
토요일날 사람보고 말씀 드릴게요. ㅎㅎ
많이 따이소.
거친사내 님과 똑 같은 입장의 사람이 꽤 될꺼같은디요?
명절 준비는 어머님이랑 저만 있어서 일요일날이면 다할수 있구요.아버지 길일 지난지 몇일안되서
제기는 이미 다 손본상태여요.
간지님 전 도박별로 안좋아해요..이벤트 하는지 잘 모르고 하면 같이하고 안하면 말고 이렇죠.ㅋㅋㅋ
꼭 구지 찾아가서 하진않아요.ㅋㅋ
붕어님 가면 일찍 갈껀대..해뜨기전에..ㅋㅋㅋㅋㅋ 어쩌면 만날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
민균님 물낚시 가구 싶지만 바람불고 추운걸 너무 싫어해서..흐흑..ㅠ_ㅠ 부러울따름이어요..ㅋ
하우스낚시
한번구경 가봤습니다
사람많으면 많은데로 재미있는 곳이
던데요^^
어디 가까운 곳으로 콧바람 쐬는게 건강에 좋을듯 싶네요. 안출하세요.^^
차라리 얼음낚시가면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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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얼음얼구 한번도 안갔는대 주말이 기다려집니다~ㅋㅋ
고향집 가서 친구들이랑 얼음깨고
물고기 잡아서 매운탕 끓여 먹지 싶습니다
잡어 매운탕이 최고죠
손맛 많이 보고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