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은 이벤트라고 적었습니다만. 이벤트성은 아니고
월님들께 부탁 한가지 드릴려고 합니다.
지난 2월19일 오후 2시 19분 둘째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나다보니 산모의 고통이 훨씬더 심하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많이 안스럽더군요..
그래서 고생한 와이프에서 작은 선물?을 하고자 생각하던중
조금한 축하의 문자 한통 부탁드릴까하여 이렇게 요청 드립니다.
보내주시분 중 와이프가 한통의 문자를 선정하여 작은 선물이지만
로얄XQ 45대 한대 감사의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동 받침대 포함)
와이프 전화 번호 : 010-5288-3121
-.선정된 문자는 당첨자 선정시 문자 내용 공개 예정입니다.
수고 스럽지만 시간 나실때 문자 한통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 (로얄 XQ 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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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키우세요^^^^^
큰일을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빌어요~.
근디 문자 때문에 편안하게 못 쉬면
애꾸메기님 혼 나는거 아닙니까? ㅎㅎ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공주 이뿌게 잘 키우세요~~~
문자보냇는데 지가 나쁜넘이라했습니다
욕은 마시길~^^
이쁘게 잘 키우세요..^^
ㅋㅋ제가 9일 빠르네요^^
2월 10일 2시24분 입니다^^
재왕절개하고요^^
비슷한점이 있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경북꾼이 이렇게 자상한분 드믄데 ........
어디서 이사오셨수.......
이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길 바랍니다.
산모나 애기나 건강하기를 빕니다.
산후조리 잘 하시면 나중에 복받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낚시는 그만 다니셔야.....
줄섭니다,,ㅋ
고생하셨습니다.
애들 키우는 재미가 낚시보다 좋은ㄹ것입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잘키우세요^^
이쁘게 키우세요~^^
와이프를 정말 많이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좀바꿔야겠네요
저의 집사람도 두번다 재왕절개로
낳는데 자연분만은 그당시가아프지만 절개는
놓고나서 많이 아파한거 기억나네요
고맙다고 뽀뽀도 한번해주시고ᆢ
잘해주실것같네요
아....아련이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복덩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소중 하고,착하고,이쁜딸로 키우세요.
정말,아주 많이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하시는 아름다운 애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에 행복한 웃음만 가득 하세요..
이단은 슬슬 장비정리하세요 ^^
사랑스런 공주님을 두고 어찌 낚수할 생각을.ㅋㅋㅋ
사모님도 빠른 회복을 빕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셔요~~
40년 전에는 산모들 정말 고생 많아습니다.^*^
이쁘게 잘 키우십시요.^*^
산모 수고 많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