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권한은 0퍼센트...
'샘이깊은물' 님께서...아니 그 댁의 공주님꼐서 제시하신 '쪼코'
'아부지와함께(초코)님과 '쌍마(쵸코)' 님께는 한끝차이로 글씨가 틀린 연유로
심심하게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제 권한 0 퍼센트임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개목걸이를 하나 새겨서 채울거라는데 이름이 꼭 '쪼코' 로 할거랍니다
이제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샘이깊은물'님의 공주님이 해주신건데 케미를 드려야 하나..어쩌나..^^;;
아무튼 주소 조용히 쪽지 보내주십시오
내일 출조길에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모든 월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들 되십시오~
울 마눌님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소박사님이랑 채팅하지 말라구~~~ 야만인이시라구~~~ㅋ
이벤트 마감!!축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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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귀엽고 예쁘네요. ^^
울 소박사님 야만인 등극 경하드림미다.
소박사님께서 말씀만(글) 그러시지 실생활에서는...
더하셨으면 더하셨지 덜하시지는 않... 히히^&^
아직도 울 마눌님 전골이 탕이 얘기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다는것...
참 어려운건데 대단하십니다
미리내님
소관제지로 갈까 대소지 또 갈까 고민중입니다~
안출하시고~
손전화 살리시면 문자 하나주세유~^^
참월님 생각하면서 나눠서 잘 쓰겠습니다
쪼코 잘 부탁해요 *^^*
동출할 식구가 늘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이박사2님 대명 보면 자꾸 아까 붕어향님이 하신게 생각나서 계속 웃게 되네요...^^;
하필 개2 거기서 빵터져 가지고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사모님께 농담이었다고 전해주십시요
요즘은 탕 안억습니다
저기 위의 이박사님이 매일 국 대신 드신답니다
뭔가 냄새가~~~^^~~~
ㅎㅎ 축하 씨ㅡ게드립니다.
제가 진짜 붕어향님 땜에 돌아버릴... ^^;
아아니 어쩌면 붕어향님은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개2에서 빵! 터졌었거든요. ㅋㅋ
소박사님/
아아니 제가 국 대신 매일 뭘 먹는다굽셔?
어머머!
유치짬뽕이셔요 뭐.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