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진 않았지만..만들다 보니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서...
찌 제목을 호접지몽찌로.....ㅎㅎ 내가 찌를 만든것인지..찌가 나를 만든것인지...
어제 새벽~ 낚시 갔다가...마눌 전화가 한통 옵니다. 보통은...전화를 잘 안하는 타입인데...왜요..?라고 하니..
마눌님 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느냐...? 낚시가 아무리 좋아도.....마눌 생일날은 좀 집에 있어라......
넵...하고 빛의 속도로 달려와서.... 싹싹 빌고 미역국 끓이고... 잡채 만들고.... .... 생각보다 제가 요리는 좀 합니다..^^;;
사실 오늘로 착각하고 있었어요... 겨우 용서 받고....토요일 저녁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 만들었습니다.
따끈따근한 신상~
길이 40cm 50cm 60cm
부력 재료가 나노라 좀 될듯합니다.
유동찌 입니다.
참여 자격은 자게에 한번이라도 글을 올리신 분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물런 확인은 안해요 ^^)
제 차 운행키로수 마지막 두자리 맞추기 입니다. 소수점 이하는 제외입니다.
내일 오후 6시에 마감 하겠습니다. 정답이 없다면 아래로 근사치 한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간 기준으로 유보로 캡처 해뒀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요~
34 ᆢㅎ
나눔은 사랑입니다.
몽정...
아니 몽환적이군요...^^
33으로 찍구 혹 되거들랑 감사해유님헌티 보내 주세유.
찍습니다
나비 보고싶어 ~^^
생신 축하드려요 ~^^
콩나물 해장님
낙관있는거에유~
자격은 없지만 재미삼아
48 찍어봅니다.
짝퉁도 좋으니 찍어 보겠습니다.
48
이벤트 열어주시느라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원수를 갚겠습니다.
적어봅니다.
늘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27 찍어 봅니다^^
작품이 멋지네요
저도 나눔 준비중입니다만...
86. 콕
길이가 길어서....
혹시나 맞으면
처음 댓글 다신 분께~~~
찍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솩샘 출동 안하시예?
79 찍어봅니다.`~ㅎ
박수만 드립니다
욕은 절대 아닙니다.....ㅎㅎ
기대는 안해요 찌 이쁘네요
나눔 응원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숫자는 아니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숫자로 찍어 볼게예....
제가 생각하는 숫자는~~~
사랑의 69~~~~~입니더 ㅋㅋㅋ
71을 적어주신 볼빨간 갱년기님 축하드립니다. 주소 전번을 보내주시면... 마무리해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자게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