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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마™ 11-10-04 22:14
그저 감사하고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그저 아까 그 여선생님 얼굴 화면이라도 한달에 한번 봤으면 완전행복하겠습니다~~~~~~~~ㅎ
비늘 선배님.. 건강하셔요^^
FishingLife 11-10-04 22:17
이제 이벤트도 끝났으니 솔직히 고백하셔도 됩니다...
분명히 1번으로 3번이 뽑혔지요?
근데 파트린느님 주실라고 뒤에 숫자 하나 더 쓰셨지요?
제가 그렇게 미우신가요? 흑흑흑
혹시....컴 조립하시다가 부족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회사창고 뒤지면 많이 나올겁니다...
예전에는 모든 부품이 비싸서 쓸만하거 떼고 반품들 하더니 이제는 웬만하면 그냥 반품처리하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감사드리고요
어린대물꾼 11-10-04 22:19
존경합니다...선배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까까요 11-10-04 22:27
선배님^^ 이제 퇴근하고 컴터앞에 않았습니다.
정많고 마음약하신 울 선배님! 컴터 만드시는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저도 컴터 부품 보이는데로 선배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스퐁이 11-10-04 22:39
좋은일하심에 큰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놀다온바보고기 11-10-04 22:40
하얀비늘님 죄송한데 존경하옵고~~
하얀비늘님이 너무 황송한걸 좋은분들에게 늘 분양해 주시면....
작고 사소하고 누추한거 나누고 싶은분들 초라해 못하실수도 있읍니다~~
큰나무가 잇어 그늘이 많다고...많은걸 배워 봅니다~~!
야월백수 11-10-04 22:47
하얀비늘님
이벤트행사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좋은일하시느라고
혹 낚시못가시고 고생하시는게아닌지요
정말 많은월척님들 기분좋으시겠읍니다
쉬엄쉬엄 낚시다니면서 하시길바랍니다
좋은일 보기너무좋읍니다
동대문낚시왕 11-10-04 23:28
좋은일 하셔슨게 ~~ 1년은 더 젊어지실 거에요 ~ ^^
디스퀘어드 11-10-04 23:45
하얀비늘님 미약하지만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요식업과 자동차 필름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님 모두 이용하시는
차량이 있으니 자동차용 필름(10만원상당)을
차종에 맞게 재단하여 다음 이벤트때 2대분 스폰
하겠습니다^^
파트린느 11-10-05 03:22
뭘 베풀어 보지 못하고 받기만 하여, 송구할 따름입니다.
베품의 아름다움을 칭송하기에는 받은 무게가 부담으로 옵니다.
월척에 드나들면서 그저 하릴없는 농담들이나 댓글로 다는 주제에,
월척에서 그 어떤 행운을 거저 얻으리라 생각 해본적이 없어
큰 행운이 찾아온 기쁨 보다는 월님들께 미안하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비늘님의 배품이 월척에서 동심원을 그리며, 마치 연못에 파장 처럼 번져가리라 생각해 봅니다.
저는 무얼 되돌려 내놔야 할지 생각해 보고 답하겠습니다.
안자면졸려 11-10-05 08:06
좋은일....
읽기만 하여도 기분좋아지는 소식 입니다.
산골붕어 11-10-05 08:24
드뎌 비늘님의 이벤트가
일회성이 아닌 매월공지를
맹거셨군요..축하 엄청 드립니다
산골은 좋은일에 덩실 덩실
어깨춤이 추어 집니다..
산골은 난동 ? 이런거 모르며
곱게 자랐답니다
핵교 댕길때도 학교---집---도서관
심지어 여학생도 몰랐어예...정말입니더
송애 11-10-05 08:25
좋은일 하셔서 福받으실겁니다.^^*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붕어와춤을 11-10-05 09:08
이벤트 입니다
한번더 하셔야 됩니다 일벤트 아니자나요.
뽐뿌질 더하여 이십벤트까지~~~~~~~~~~~~~~~~기둥뿌리 뽑힐때까지
내팔이 진토되어 사그라질때 까지 뽐뿌질을~~~~~~~~~~~~~~~~~~~~~~~~~~~~~~~~참을게요.
존경 합니다.
소박사 11-10-05 09:25
나 당첨 안됐으니 이번 로또 전면 무효입니다 ^^
소요 11-10-05 09:42
ㅎㅎ 받는분도 즐겁고 베푸시는분도 기쁜 이벤트군요
비늘님 존경합니다
그나저나 번호 하나를 못맞히는데 로또가 될턱이 있습니까
다시한번 느낍니다 추첨과는 진짜 친해질수 없다는걸..ㅜ
카사노붕 11-10-05 10:36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하얀비늘님표 홍시 주먹고기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