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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관상가 양반.

어찌 내가 (낚시) 왕이 될 상인가?

 

 

 

 

 

 

 

 

 

 

 

 

와.. 왕은 닝기리~

꽝이나 칠 면상이옵니다.ㅡ.,ㅡ;


넵 맞슴니다, 맞고요.






톡끼자.
거~~~기
관상 보시는분
열락처 쫌 줘보셔요.
나쫌 물어보게요-,-
꺄르르 꺄르르 널을 뛰어 보아요-,.-;
음..
이 글을 읽는 분들께옵서 해당되는 사항인 줄 아룁니다.
저야 뭐 워낙에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건 해가꼬 완전 설사람하구 똑같이 생깄으믄서 막 굵.. 막 크 그렇그등여.

당근 낚시도 나갔다하면 막 4짜 5짜 팔톤씩 잡고요.
아참 대꼬쟁이님 관상은 제가볼땐.....
한마디로 응축 하자면......해롭다^~^
음~
아자씨가 그 유명한 남도의 대표적인 꽝꾼이었구먼유...
으짠지 그짝에 천둥번개가 요란하더라니~~~~~~^^
대책없는붕어님.
워찌 아셨수?
이참에 대나무 꼽읍시더.
용하~~~다-,-
월척에서 터프함으론 박사님이 왕 이십니다요~

전에 낫들고 뛰어가신다는 이야기에 전부 쫄아서..^^;
2000년도에
머물러 있으시다면서요??
그럼 실력도 거기에...??? ㅎㅎ

위의 대 자로 쓰시는 두분
4치 잡고서 뭐가 좋다고
까르르 까르르 웃고 계신데요?? ㅎㅎ
노지사랑 선배님.
오전 일을 오후로 미루고 담궜다가 꽝 맞았습니다.ㅠ.,ㅜ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쉿!
누가 들을까 겁납니다.^^;


규민빠님.
ㅜ..ㅜ
관상...
1.음
2.사람을 잘 못 봤네요.
3.돌팔이의
4.관상였습니다.
저기 관상가 있는데 위치좀 알려주삼~~~
허~~~
그 관상가 양반.
참 잘맞추는구먼.
용하네~~용해.
음... 관상가가 저구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 저에게 묻는 글입니다.
글 컨셉을 그리 잡았찌요.^^v
아..나도..사짜나 오짜..막 잡아서..
자게방에서 왕...
.
.
.
...따....라도 당해보고 싶어요..ㅜㅜ
드뎌...

이박사님도....

실력을 인정하셨군요....

이 기쁜날....

밖에선 안되니...

집에서 한잔해야겠습니다...

푸하하하
올해는 깜도니님 차에 꼭 뱜을 풀어야 할 낀데...ㅡ.,ㅡ
박사님
월이는 언제나 볼수있는지요, 쫌 지나면 눈 내릴텐데~ ^^
두바늘채비 선배님.
새벽 기온이 차선지 2차산란 올라붙는 개체도 작은 무리고 덜붙고 잘 나오던 곳도 낱마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 안에 어케 잘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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