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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 12-07-16 11:50
짠해집니다 젊은놈 깊이 새기겠습니다 ... 앞으론 평탄한길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부지와함께 12-07-16 12:14
소박사님, 蓑笠翁님, 노벰버레인님, 월송님,
고마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N봄향기님, 이제 마음 속 응어리가 거의 삭았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고 이런 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걱정해 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까까요 12-07-16 12:59
소름이 돋습니다...
몇번의 사업실패로 저두 가진것 모두 털었든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살아남아야한다는것 생각외에는 어느곳에라도 한눈 주지않고 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보입시더....선배님!
언젠가는 따뜻한볃드는날 오지않겠습니까? 힘내십시요..........
무안이 12-07-16 13:38
화이팅 입니다
쌍마™ 12-07-16 14:14
지난날 아픔은 다가올 날에 거름이다
라고 하시던 재수시절 학원장님께
들었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제 거름 효과 좀 보셔야지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강촌붕어 12-07-16 15:55
삶이 그대를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기쁨에날 돌아오려니......
희망과 용기를 버리지 않으신다면 옛시의 한구절처럼
기쁜날만이 기다릴겁니다. 화이팅!
남의 일 같진 않습니다
고진감래 라는데 곧 더 좋은 날 들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