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님~

아이고~ 죄송 합니다라고 말씀 부터 드려야 되겠습니다. 회사의 일이 갑자기 생겨 토,일요일 부산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이고 또 좋은님과 만날수 있는 철호의 기회인데 좋은 분들과 한번 만남이 이렇게 어렵군요. 하지만 언제가 만나 뵙도록 노력에 또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출조에 수성지부님들 어복이 가득하시기를... 초청 해주어도 가지 못하는 이내 심정 이해 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