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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이상하네요... 우애 저수지에서만 자면 가위가 눌릴까요?? 어제도 다녀왔는데....새벽에...순간...누군가...나의 몸을....감싸는듯한.....덜컥 일어서나서 움직일려고했는데.... 몸은 말을안듣고......입술을깨물어 깨어났지만...그뒤로...잠은안오고..... 요근래 계속 저수지서 자면 이런일이 있네요...ㅎㅎㅎ

피곤이 쌓여서 그럴 수 있을겁니다.^^

며칠 푹~쉬세요. 스퐁님~
이제 밤낚시 올해 못갑니다...흑흑..ㅠ

저번주가 마지막낚시였네용..ㅠㅠ
스퐁이님요~

낚시가서 와~자능교~ㅎㅎㅎ

젊은분도 심신에 피로에 몸이 지치면 가위에 눌립니다 지금 스퐁이님에 건강이 안좋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습기가 많고 음기가 많은곳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몇일 편안하게 쉬십시요.

그라고 낚시가서는 잠좀 자지 마이소~우째 그 좋은 곳에서 잠이 옵니꺼~~~

대구리나 한마리 하이소~
저는 마지막 낚시라는 낚시꾼의 말을 믿지않습니다^^.
울집 마누라는 더더욱 믿지 않구여...
밤낚시 가지말라는 계시~~~~~~~~~우짜죠.
사실 제가 살짝 안아주고 왔습니다...
주무실때마다 잘 주무시라고 살짝 안아주고 옵니다...
아쁜 처녀4짜월척이 왔다간겁니다 ㅎㅎㅎ

안타갑네요^^

몇일후에 또낚시가신다에 1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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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지쳐있는듯합니다..원기보충하이소~
한주내 박카스 묵고 몸챙겨서

마지막이라고 해 놓고.. 수맥 있는 자리에 또 가서

술 억시로 마시고, 술병 안고

또 잔다.. 에 한표..!!
피곤하셔서 기력이 약해지신것 같은데...

넘 걱정 마시고 피로회복 하세요...
ㅎㅎ 저도 그렇더라구요

분명 새벽에 일어나서 미끼갈아야지

지금시간에 대물 올라오는데 하면서

몸이 안 일어나더라구요

옆에 친구소리는 들리던데

제발 날좀 깨워줘라 깨워죠해도 동통 ㅎㅎㅎㅎㅎ

몸이 부실해서 그런가바요

스퐁이총각(?)도 너무 다니지말고

몸 보신하고 다녀요 ㅎㅎㅎ
퐁이님 방가요

혹 지난날 오뉴월에 서리내릴 일이라도 ??

넝담이구요 언제 뵈면 부적한장 드릴게요 묘파낸자리서도 편하게 잘수있는 ...

아 ... 송이 잘먹었네요 역쉬 송이는 봉화송이 ~~

잘자던데..ㅋㅋ 나는 멧돼지떔시 신경쓰여서 잠도 못잤는데...ㅋㅋ

곹 좋은날인데 몸 보양좀 하이소~~~ㅋㅋㅋ
심신이 피로한 탓입니다.
좀 쉬시면 회복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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