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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제일 고집 스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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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십니꺼 즐길洛을 하며.. 살며 ..반딧불을 본적이 있나요 행복은 반디불같이 .점점이 흩어 졌다가 모이길..또 ..... 산꼴짝 골깊은 자리에 느낌이 있어 우연이 그자리에 나를 내려 놓지만 그 평온함도 잠시 행장도 놓기전에 사선을 가름니다 나는 너무 좋아서 반디불이를 쫒고 있답니다 인위적인 불빛으로도 꼬이겠지만. 밝다가 흐려지곤 하는........ 오묘함에 잠시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다시또 .......또 흐르는 반디불은 어디에 얽메이지 않아 그시선을 따라 갑니다..... 솔숲에도 ..물안개에도 ..묻혀 지나 흘러 갑니다 ........요셋말로....끄ㅡㅇ ....... 여명이 밝아오면 마른 풀잎이 가이없어 이내 고개를 숙이지만 지는 .... 지대루 이슬과 태양을 머금고 있습니다 낙시로 인해 느낄수 있는 행복이 아닐는지요 역설적이지만. 자연은 이쁜 청개구리가 모기와 날 벌레를 탐하구 있습니다 길고도 긴 건기에 ..(잘못봤나)..목마름을 채움니다 (아)
이세상에 제일 고집 스러운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죄송합니다 ..

때이른 이쁜 청개구리 사진을 올려서요(접니다)
청개구리가 너무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요즘 오염이 심해서 반딧불 보기가 힘듭니다...ㅜㅜ

산골붕어님 사시는곳이 문덕이네요... 3년전까지 오어사 가기전 천마에서 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http://www.newtimes.co.kr/news/photo/201201/28918_3094_234.jpg" width=300 border=0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1,finishopacity=0)">
어릴때 청개구리 갖고 놀던때가 어제 같은대.....
세월이 많이 흘렸읍니다...ㅎㅎ
어릴 땐 엄니 말 안듣는 청개구리 지금은 마눌 말 안듣는 청개구리로...

남정네들 특히나 우리꾼들에겐 크던 적던 누구나 청개구리 기질이 있단 생각입니다

맘은 안그런데 (미안할 땐 더더욱)나도 모르게 높아진 언성

버럭~ 고쳐보려고 얘만 씁니다
청개구리, 반딧불이 !
가슴 아프게하는 기억과 아름다운 추억.
이제 부터라도 반딧불이가 되어야지 !

'청개구리 수희'
대구 출신의 언더그라운드 "김두수"
'시오리길'등 ㅅㅍ.......
http://cfile262.uf.daum.net/image/162B50474F3DA0A7105F11" width=300 border=0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1,finishopacity=0)">
요즈음은 좀처럼 찾기어려운 반딧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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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골터 가는길에 반딧불이 많이 봤습니다
캄캄한 산길에서 보는 반딧불이
참 황홀 합니다
형님! 올해는 형님과 반딧불이보러 꼭 한번은 가야 되겄습니다...


마지막 독감이 기세가 한창입니다......건강유의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대박나는 하루 되십시요..^^
청개구리를 바늘에 끼면 뭐가 나올까요?

내가너무 잔인한가요 ㅎ ?
밤낚시중 가끔 한번씩 봅니다...
낚시중 반디불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뭐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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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바로 이런 맛이지....하고 생각 하곤 했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건강 챙기십시요~~~~~~~~~~`
개구리할배~ 빰빠밤~♬~

할배울면~ 무지개 월척지 비가 온단다~♪~

비바람 몰아쳐도 이겨내고 일곱번 꽝을 쳐도 일어나라~

삘리리~ 개굴개굴~ 삘리리~

무지개 월척지에 웃음꽃 핀다~ 빠바바밤~♬~

켁!
붕어 낚으로 다니면 반딧불이를 못보지만은.....
바다 밤낚시 가면은 뒤에서 반딧불이가 춤을추면서 유흑을 하지요.^^*
왠지 글에서 묘한 분위기가 읽어집니다.^^

단 하룻밤만 이라도 물가에서 찌불놀이를 함께 하고 싶은 산꼴님!!!!
예전에 청개구리를 잡아서 입벌리고 혓바닥위에 올려놓으면 목으로 톡~튀어갑니다.

참 많이도 먹었네요~ㅎㅎ

건강하시고 항상 가계는 대박나이소~
산골 붕어님

낚수 가신다더니 청개구리 잡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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