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가 맞은가요?자립다리 고정나사 분실로 전화했다가 감정만 상했네요..
직원들에게 주식회사 규모에 맞는 고객응대 요령부터 먼저 교육시켰으면 합니다
주말출조를 앞둔 저에게는 아주 급한일이죠..아침에 눈뜨자마자 받침틀 이스케이프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때마침 카카오톡 상담창이 있어 거기로 문의드렸더니 2시간이 넘었는데도 전혀 답이없더라구요...(상담도 안될꺼 왜 만들어 놓은건지) 전화를 다시 했더니 담당자 부재중이라 번호 남겨주시면 연락준다는말에 전화를 끊었습니다.잠시후 전화와서 전화달래서 전화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응대인지?..잠시 자리 비워 불편을 드려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전화달라고 하셨다면서요? 이게 첫 마디...캬아.....이때부터 감정상함...통화내내 불만이 있는지 아니꼬운 태도..그리고 결정적으로 나중에 그냥 인사없이 전화끊는 여직원의 태도..대표이사 딸인가?
바라는건 없습니다..관계자분이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시대와 규모에 맞는 직원 교육이 시급히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저만 그런가하고 게시판 글을 찾아보니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분 계시네요..ㅎ
이스케이프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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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 했습니다.
중좌 사용하면서 그냥 제가 직접 고쳐서
사용합니다.
전화 하면 스트레스 더 받는걸 알기에
전화 안합니다.
한동안 제품으로 잘나가더니
참 싸가지없게 받더라구요
그래서 이스건 거릅니다
믿고 거르는 이스케이프.
이전부터 유명했는데
지금도 전혀 개선이
안 됐나 보네요
돈을 잘 버는가봅니다..
사주는 사람이 많은거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닭 찾는 개도 있는데요.
요즘도 자주 짖어대고 있던데
고기랑 같이 삶은 무 하나 던져주고 싶네요
이빨 홀랑 다 빠지구로 ㅎㅎ
품질이 너무 안좋아요
전 이스 받침틀 사용하고 있는데..
큰일이네.. 담부턴 걸르고 알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