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보쌈 먹고 와서 분위기 좋은데 가서 커피한잔 마시고 집에서 티비보며 낚시줄 맵니다... 낚시를 보내주세용.....
거실에서
낚시대를
펴시다니.
전 항상 가고 싶을때 가서요~~
저는 상상도 못할일인데 ㅋ
부럽습니다
출똥 하십시욧
..
바늘은 가끔 ..창가에서 맵니다..-,.-
뽀시래기 안흘리게..종이깔고..
언제든지 갑니다
흠 제가볼때는 거시기 한가 봅니다
ㅎㅎㅎ
아침까지만 쪼아보고 오후는 영덕으로 원투치러 갑니다^^
20부터 44까지 8대 옥수수와 새우어분
시위?한 보람이 있네여 ㅎㅎ
상남자 인정합니다~^^
남자는 모름지기 그래야지요.^^
조과는 좀 있었나요?
한가한 시간 낚시 장비 만지작
거리는 시간이 제일 행복 한것 같습니다.
맨날 출조 해봤자
꽝이고요
언젠가는
나도 ......!!
1.채비...
2.즐거운시간을 보내십니다.
쫓기난거죠?
무튼 영덕에서는 손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