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난 붕어처럼 풍덩 입수할려는데 주다야설님 인지 덩치로 보면 효천님 인데 ..... 요즈음 잘안보이던데 혹시 물가에서 이런분 만나걸랑 꼭 말려 주세요 이제 날도 쌀쌀해져서 들어가면 못나올수도 있답니다
추울텐데...
가마우지도 아니구 물속을 너무 좋아 하는거 같더만요...........
따뜻하제 싶습니다
산업전선에서 땀흘리고 계십니다
다시 볼때쯤이면
홀쭉해진 배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술 너무 많이 드셧는갑네용^^
천사님은 잘크지유?
대빵킁거 잡아야되유~~
꽝조사님 수영을 꽤 잘하더군요..
내한데는 천사에요 감기가 와도 얼마나 씩씩한지
뭐 물속이 시원하기는 하지요
미꼬님 다음에는 커피 한잔 얻어묵고 와야 겠네요 가차븐데
있습니다 환절기 건승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