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창밖으로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쏠라이클립스님 댓글을 보고 어젯밤 오랜만에 들어보았는데도 좋네요

해물파전에 막걸리 일 빙하기 딱 좋은 오후입니다
푸른노을님.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꼬쟁이님도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크크 흐흐 ~~ 전 애인이 없어요~~~ㅠ

이 노래 노래방 십판번으로 부르시는 분들 많죠^^
노을이는 있어.... ?

ㅇㅇ"

아.....아닙니다 ^^;

낚시아빠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넘들은 쉬는 오늘도 막노동 갓다와 침대에서 쉬며 이은미씨 노래 들으니 좋군요ᆢᆢ감사합니다~

나도 멋진 애인이랑 한 일주일 정도만 낚시여행 갓응 좋겟는데ᆢᆢㅎㅎ

근데 불륜이라는ᆢ애엄마한티 걸림 맞아 디져서리ㅡㅡ''
예전 애인 생각나네요ㅎㅎ이노래를 그렇게 잘불럿는대ㅜ
안개붕어님
어케 참한 설 여자사람 한 분 소개시켜 드려요
일욜도 가족을 위해 쉬시지도 몬하고
일을 하시는데 사모님께서도 쿨~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

깊은산속붕어님
예던 애인 분께 전화 한 통 때려보세요
또 압니까
전화를 기다리고 계실지도.... ^^;
대전 입니다. 이직도 바람이 장난이 아니내요. 마눌님 말씀이 맞았내요. 바람 불면 쉬라고...ㅋ 기대 하세요 셋쩨 나올지 몰라요
푸노 선배님 은?
있어보여요.
히힛.
궁상각치우님
셋째 화이팅입니다 ^^

목마와숙녀님
사람 볼 줄 아시네요
노을이 쪼매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
"000님 "
"어케 참한 설 여자사람 한 분 소개시켜 드려요 "
"일을 하시는데 사모님께서도 쿨~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 "


그님이 기혼이라면....
이건 도와주는 일이 아닌데, 불륜을 충동질합니까?
보도방을 하나 차렸구만, 비인륜적인 , 부도덕한.......
ㅋㅋㅋ
누군가의 말에 힘이 있어서

그 말의 울림이 널리 퍼지면

가르침이 됩니다.

언행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농담 한마디에 세상이 바뀔 듯 합니다.
영어님요ᆢ지나가다 잠시..

저 안그래도 애인들 많아유ᆢ귀찬유

가버운 인사성 댓글들은 웃음이 깃든 정담으로 받아드리심 제가 덥쭉~~절 올립지요~~^^'
하드락님!

저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드리고요

하드락님께 미안하다는 말씀올립니다
^^;
웃자는데 죽자고비틀며 달려드시네

각개 전투(?)는 명분 싸움이라고 그케 알려드려도 상황 판단을 몬 하시고 이러시면
자신만 추해지는 겁니다

그니까 왜 그러셨어여
아이디 확인 좀 잘하시고 댓글을 다시지....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이런저런 상념의 시간들로 멍때리는 중 잠시 머리식히려 들어온 월척에~~

딱 이 비와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즐감합니다~~^^
혜민아사랑해님
어제 음악 들으시는데 불편해하셔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즐감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어제 노래듣고 이은미 생각난다 했더니 이은미 노래를.. ㅎㅎ

전 불륜 아니니 설 여자사람 한명 부탁 드립니다..

아..

근데 비주류로 부탁 드립니다..

불륜조장 보도방주 푸른님..ㅎㅎ

어젯밤 노래들으며 쏠라이클립스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노을이랑 코드가 맞겠다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이지요

비주류 설 여자 사람이라....
다른 분 오다도 아니고 쏠라이클립스님 오다인데...
함 물색해 보겠습니다 ^^;
분위기 상황 무시하고 추천하는 명곡이죠
간만에 잘 들었습니다
주말엔숙자님
명곡을 듣는데 분위기 상황이 무슨 걸림돌이 되겠습니까 ^^
잘 들으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조용한 새벽에 듣는 음악은 깊이가 더하는가 봅니다.

덕분에 열정적인 모습 한번더 듣게 되는군요!
리택시 선배님이 다녀가셨네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붕춤님 애인 만들러 같이 가즈아!~~
^^;
풍따거! 풍은 하여간에.... ㅋㅋㅋ

여자들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얘기를 들으니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여 죄수들의 얘기가....
신입이 늦은 밤 남자 사람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
천정을 쳐다보며 천장에서 #이나 한 가마니 떨어졌으면....
하는 소리를 들은 고참 언니가

천정에서 #이 한 가마니 떨어져 봐라

니 차례까지 돌아갈 #이 있나...

니 차례까지 돌아갈 # 없응께!

꿈 깨고 얼릉 쳐 자빠져 자 인년아~ 하드라는...
하드라...ㄱ 소환된 듯하여 추천곡 ㅎㅎ

레이닝 맨 ...할렐루야.

it`s Raining Man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 버블시스터즈.
들어 봤습니다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썯아져 준다면 할렐루야~~ 하는 대목에서
여자사람들 열광을 하던데요 ㅋㅋㅋ
아냐 노을씨하고 노는게 재밌지라요
내가 평정심을 왜잃어 ㅋㅋㅋ 온라인에서 먼 이득을 보겠다고, 그랗지 않은교
그게 어떤 잘못이지요(이러면 똥인지 된장인지 운운할꺼지)
시스템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고, 활용을 못한 귀하가 아둔한 거지, 나 "넷맹이요" 티를 내는거지

글구 주된 이유는...이건 도움의 말인거 알지, 그래서 내가 오맥원만 하지 않았는교ㅎㅎ
자게방 있는 분들이 이슈방에서 놀던 휀들을 별로 탐닥치 않게 생각해서 달리 로그를 하는 거였지(다른 낚방에도 들어가고..)
딸 있으신가, 귀한 사람 만날때는 예쁘게 화장하고 나가지 않나요, 자기 이미지관리지좀 해보시지(남한테 해는 끼치지 말고)

그 걸가지고는 공방 같은 것은 안했고, 순수한 내용이었지, 이정도면 양심 굿이지, 두개의 권총가지고 사격하지는 않았다 이거지
쭉 훌터봐요. 그걸가지고 비열한 짓은 하지 않았고, 비열하게 해석하는 귀하가 비열하게 보일 뿐이지
딱한건도(낚시대님과) 전후내용이나, 오픈된 IP를 보면 다들어나는 거고..... 내가 숨겼나, 그렇지 않지,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시비걸꺼지 ㅋㅋㅋ
(혹시 한건정도 더 있을려나, 한번 대신 훌터보시지)
그래가지고 월척하겠나 ㅉㅉㅉ, 앞 또랑가서 올챙이나 잡으시오 ㅎㅎ
또 어떤 말꼬리를 잡을려나,
어이쿠 오늘 비올려나 ~~~애미야 빨래걷어라~~~~~(빈정곡을 잘부르는 그대 스타일...)
* 며느리 얻을려면 아직 까마득한데 벌써 연습하고 있소이다!
윗글, 누군지 알쥬.... 목록 쭉 할터보시라고 달리했습니다
아 또 글구 가입일 갖고 시비걸두만,
이해가 됐나여
넷공부좀 하시구려... 알았쏘이까

앞으로 계속 공방해보입시다,

지능적 무대응으로 나온다면 내가 먼저 시비 걸어줄터이다
평정심을 잃었냐 잃지 않았냐는
내가 판단하는 게 아니라 제 삼자가 판단하는 거야
내가 평정심을 안 잃었다고 해서
평정심을 안 잃은 게 되는 건 아니지

지금 하는 행동을 봐
전에는 이러지 않았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자네는 지금 평정심을 잃어서
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이 다른이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판단을 못하고 있는 거야

알면 이러지 않지....

왜?

쪽팔리니까...

평상시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하라고 등 떠밀어도 못할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
그랑가
그대가 판단하면 되는거내 (앞으로 월척 판정맨으로 임명하면 될까)

제삼자가 판단할려면 객관성이 있어야지.. 정신과 의사라던가, 심리학자라던가 머 이런거
점쟁이상점 차렸나? 그라믄 인정해줄께

쪽팔리다고.....하나도...... 그렇게 설명해도 모르는가보내. 머리가 상당히 존줄 알았는데 치매가 오시나

넷공부좀 더 하고 들어와....그럼 이해가 될끼야. 맨날 서당풍월만 읽어서는 발전이 안되...인공지능 나오는거 알고 있재...
우리도 너무 변하니까 변화에 적응하기가 쪼께 껄적하내. 공부좀 더해, 알았째~~~

노인내 혈압 오를까봐 요정도로 해두는 거야. 알아 듣겠지?

잘자, 오늘도 저녁에는 춥대, 노인내 감기걸리면 오래가니까...

*ps 위에 몇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인정하면 쪽팔리니까 답을 안하나?
아~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내

"전에는 이러지 않았던 거로 기억을 하는데? "

그랗치 전에는 안그랬지. 그대하고 낚시대가 먼저 치니까 나도 살짝 펀치를 날리는 거지. 어느빙신이 얻어맏고 가마이 있겠어
그걸가지고 평정심 운운하나. 참 재밌내~~~

계속해서 사안에 따라 살살펀치 날려 줄께
android20 을 변경할려구해. 미리얘기 안하면 머라그랄까봐....
이걸루 "푸른노을™이형" 어때 !
쪼께 기달려봐~~ 생각좀 더 해보고
재밌째~~~

글구 일전에 노을씨 애칭을 하나 지어준다고 약속했잔여, 맘에 드는거 선택해봐, 작명료 걍 공짜루 해줄께 ㅎㅎ
1. Dumb and Dumber boy
2. 쉴드족什長
3. 빈정가수
ㅎㅎㅎ
두개 아이디를 사용해서 낚싯대님 
공격한 거 오픈한 거에 대한 소심한 반항? 

본인 입으로 

" 님들이 쉴드치니까 그런 거 아닌갑유 " 했으면 끝이지.... 

뭐 달고 태어났으면 값을 해야지 
이러면 곤란한데

제가 평정심을 잃고 실수를 했습니다 하면 그 것으로 끝인 걸.... 

사내* 혀가 그리 길어서 쓰것는가?
시원하게 원글로 올려서 하시졍
ㅎㅎㅎ
참 나쁘다
평정심은 누가 잃었는데.....

평정심이 정상이면 이런말을 했을까
"떵물 한 바가지 퍼 부으면 정신들을 차리려나"

또 얼마나 평정심 균형을 잃었기에 이런 위험한 인용을 했을까
"죽어야 할 노인네들의 시체 냄새가 가득하다 움직이는 내내 번거롭고 불편하다"

이쯤되면 시궁창 골목 출신이라 해두 되나염?
글구

원한다면 먼저 원글에 올리셤

그럼 내가 좋은 말씀으로 시원한 펀치 한방 날려줄께
내 이름 변경하는거 하구, 그대 애칭 작명하는거는 대답이 없내 !
ㅎㅎㅎ
나 이제 자야되

낼 열어볼께

잘자, 이불 잘 덥구
참 못났다 사내눔이 먼 눔의 혓바닥이 이리 기누....

그래도 달구지나 맹물님 정도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는 짓거리들이 어쩜 그리도 셋이 똑 같을 꼬....

"떵물 한 바가지 퍼 부으면 정신들을 차리려나"

평정심을 잃은 이들을 보며 개탄하는 소리를
평정심이 정상이면 이런말을 했을까라구 ? ㅎㅎㅎ

글을 이해하는 능력들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

답이 없다 답이....
노을이는 혀가 짤븐가? 늦게까지 놀고 있내
기집년 같이 그리 빈정되고, 빈정되면 상대는 욕이 나오게 되는겨
나두 노을씨 한테 빈정되는거 마이 배웠내. 고마워이

난 첨부터 안그랑거는 알구 있제, 왜 그리댄것도 알구 있을 거구

그라니 남평정 얘기하지말고, 그대를 돌아봐, 그대 입이은 어떤가. 고추달구 핑계되지 말어
남이 욕할때 같이 욕하면 동급으로 취급받어, 어짜피 난 동급으로 취급받길 각오했으니까, 잘났다 안해....
글구 남한테 자꾸 못알아 듣는다 그러지 말구, 본인이 먼져 자~ㄹ 아라 들어봐
내얘기는 선하고, 남얘기는 악하게 보면 안되지....
그치 내말이 맏지! 글구 나이가 얼마라 그랬지 난 40대야
ㅋㅋ
* 열심히 들어와서 놀고 있어, 난 오늘 쪼께 늦을 것 같애, 일때문에 바뻐, 자영업하거든
android20 을 "푸른노을이형"으로 변경할려구 하는데

노을씨는 기분이 어떤가?

위에서 질문했는데, 답이없내
급할 거 뭐 있는가

생업 지장 안 받게

한가한 시간에 언제 든지

편한 시간에 오시게나....
대명을 푸른노을이형으로 바꿀까 하는데 하는 글을 보는데

예전에

갈등을 겪고 있던 상대의 대명 뒤에

아버지라고 붙이려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던 찌질이가 생각이 나는 건 왜인지.... ㅡㅡ^
그 회원 분

거품물고 악다구니 하다가

지 성질에 못 이겨 탈퇴한 거로 기억하는데

오래전 일이라....

맞는가 모르것네 ?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