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오랫동안 많은 횟수로 가능하군요..집행유예라니 더더욱 참 씁쓸하네요..
마트 진상이 죄다 쿠팡으로 몰려간듯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법부의 판결도 아쉽고요
묻고 따지지 않고 반품 다 해준다고 합니다.
저런 부류들이 꽤 많으나
일일이 대응하는 시간, 비용이 더 드니
올 반품 용인..
그 시스템을 교묘히 악용하는 거지요.
시범조로 강력처벌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
집행유예 없이 콩밥 막였어야 하는데 ...
쿠팡이 별 이상한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구매후 2년이 지난후에 반품해 달라고 떼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도대체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쿠팡이 앉아서 손실만 보고 있을 리 만무하죠.
결국 최종 손실은 공급업체(특히 중소업체)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겠지요..ㅠㅠ
이건 아닌거 같은데....
실형으로 바로 깜빵가야지요
알겠는데요
판사 양반도도 나쁜놈
근데요 반품하면. 왜 돈을버나요
천원 어치사서 반품하면 그대로
천원 돌려받지 않나요
해석좀. 부탁해요
위에서 제가 언급했듯이
변질 우려가 큰 식료품들을 박스단위로
구매해 낱개만 반품하고 나머지는 되파는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쿠팡 측에선 낱개 반품해도 박스로 구매한
금액을 환불해 주는 겁니다.
쿠팡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한후 파손, 변질등으로 반품 접수하면 보통은 자체 파기(고객이 폐기 처분하는 것)로 하고 환불 해줍니다.
간혹 증거 사진을 요청하면 일부만 사진을 찍어 제출하고 대부분 자체 파기 방식입니다.
따라서 물품은 반품 하지 않고 환불이 진행됩니다.
그걸 악용 하는 거죠.
이기적인 악질이넉요
걍 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