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 접어야 하는건지...
너무 아프네요.
보조가방 들다 삐끗 몇일째 고생 하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한의사 모두 겁을 줍니다.
허리에 좋지도 않은 낚시
접어야 할까요?
아픈 허리 참아가며
찌 조립에 옷까지 입혔는데
캐미 꽃이만 끼우면 되는데...
정리를 해야 되는건지
몇일 지나면 또 낚시 생각이 나겠지요.
고민 입니다.
찌는
40짜리 10개
55짜리 5개
65짜리 5개...
힝...


몸조리 건강이 우선입니다,,,,,,
찌 같은건 장식용으로도 좋으니 놔두시고
낙수대랑 기타 장비몽땅 일빠 줄서있것슴다~~!!
찌 자꾸 쳐다보심 또 낚수 생각납니다
찌 1빠 줄섭니다~~^^
무서븐 횐님들입니더~~~
전 낚시장비는 필요없심더~~
혹~~낚시전용차있으시면
무분에 1빠로 서봅니더~~
아~~!
둠벙님 그람 우리둘이 만나까요~~???
선배님 몸조리 잘하시고 빠른 쾌유 빕니다...
나쁜사람들이 자꾸 줄서니껜....
지한테 맡겨유~~~~~
보관해드립니다 %^^/
저거면 되요
ㅡㅡ 소박한 랩 ㅡㅡ
허리는 일단주변 근육 강화를 잘해놔야 합니다
아는 물리치료사 있으시면 한번 물으셔서 운동하세요....
다른분들 다 줄 섰네요ㅋㅋ
횐분들 대단하십니다.....ㅋㅋ
그람 저는 계측자 살짝 줄서볼까요? ㅎ
침 맞고 있습니다.
분양 원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무료 분양 하겠습니다.
마나님께서
필요 없다고 하시니
저 포함해서 무료 분양합니다.
조건은
잠 재워주고 먹여주고
아프면 병원 데려다주고
가끔은 여행 시켜 주면 됩니다.
아
몸이 부실해서 일 같은거 시키면
안됩니다.
귀빈 빈대신데요..선배님..
점심식사 자셨어요?
몸이 우선이지요.
낚시 나부랭이 그거 뭐라고, 당장 때려치시지요.
수향이는 쫌 남아있지예? @@"
젊었을때 몸 관리 안하고 낚시에 미쳐 몸 많이 절단 났습니다.
이제 저런거 별로 탐하지 않습니다.
몸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치료 잘 하셔요!
술 고프시면 절 부르시고
여자가 보고프면 용인제비 싸님을
찾으세요.
언제든지 무조건 달려갑니다.
그렇다고 뭐 옥순이 달라는 말은 아녀유.ㅋ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갔다와서 후회합니다.
담주 또 갑니다ㅋ
선배님 몸조리잘하십시요~~~~
어여 완쾌하시길요
걷기부터 천천히 하시면 좋아 질겠니다
찌를 아주 잘 만드셨네요...
"역동적인 몸풀기"
어제 늦은밤 찍은 사진인가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