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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새해가 밝아오네요. 곧 사형선고를 내릴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담배사형시키기 너무 힘든 작업이지요 ㅋㅋㅋ 하지만 언제 시도를 해보시렵니까..-_- (흡연량 현재 한갑반.;;;) 저 에바는 이해 가기전까진 담배 충분히 만끽하고 12월 31일 자정부터 담배를 끈어보려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 담배 끈기 동기부여의 최적의 시점입니다. 시작은 했으나 포기를 하시는 월척님들 대다수 계실거라 봅니다. 그러나!!! 그 중 성공하시는 단 한분이라도 나올수 있겠지요 ㅎㅎㅎ 뭐 이정도면 성공아니겠는지요..ㅠ.ㅠ 12월 31일 자정 까지만 담배 즐기시고 1월 1일 부터 담배 끊으실분 모집합니다 ^^; 담배끈기 이벤트 선착순입니다 ^-^ 얼른 줄 서세요 급합니다 ㅋ (조회수만 올리지말고 얼른 줄스세요 건강을 위해서..건강한 낚시를 위해서..)

첫번째로 줄서 봅니다

잔기침 덕분에 이제 더이상은 알될것 같습니다

이쁜녀석들도 아빠 담배 냄새 나서 싫다고 난리입니다

금연 꼭 성공하십시요

몇일 남지 않은 올해 깔끔한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0년에는 첫출조부터 꼭 대박 하실 겁니다 @@@@@
원래 옛부터 담배 끊는 사람 하고는 상종도 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모질고 독한 사람이 아니면 담배를 끊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 입니다.

정말로 성질이 더러분 저도 금연 실패 20여회 후에 지금은 끊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도 담배에 유혹은 계속 됩니다...남이 피우는 담배에 냄새가 구수~하다 이말 입니다.

그기서 세월이 조금 지나면 남이 피우는 담배 냄새가 역겹고 토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역겨운 것을 내가 왜 피워을꼬~~~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항상 니코틴이 몸속으로 보충이 돼어야 하는데 몇시간을 안 피우면 피우고 싶어서 환장을 하지요.

금연 패취에 도움을 받아 보십시요...피부에 붙치면 혈액으로 니코틴이 공급이 되어 니코틴에 욕구가 현저히 줄어 듭니다.

저는 금단 증상이 다른사람에 비하여 굉장히 심한 편이라 손발이 떨리고 잠을 못자고 성격이 그의 폭군으로 변하 더군요.

패취는 금단증상 을 줄여 줍니다...저는 잠자기 1시간 전에 패취를 제거 합니다..붙치고는 깊은잠을 잘수가 없더군요.

담배는 단칼에 끊어야 합니다...오늘 내일 한개피~~~이것은 않됩니다...절대로.

요즘은 좋습니다 패취갑도 들지 않습니다 지역에 보건소 금연 크리닉에 가시면 모던것이 공짜 입니다.

중요한것은요~담배를 끊은지가 1년~5년 이든 다시 담배를 한개피라도 피우면 그길로 다시 끽연으로 이여집니다...100%

몇 차례 경험을 하였습니다...말짱 도루묵이다 이말입니다.

담배를 태운다고 전부다 불치병인 호흡기 질환이나 폐암이 오는것은 아닙니다.

담배가 몸에 안맞는 사람이 있지요...65년동안 하루에 몇갑씩 피운사람도 아주 건강하신 분들 많습니다.

이른분 들은 객담도 없습니다...이른분 들은 담배와 궁합이 맞는 사람 이구요.

저같이 담배를 태우면 객담이 있는 사람은 하루 빨리 담배를 끊는것이 만수무강에 도움이 됩니다.

새해에는 우리 월님들요 금연 성공하이소~~~담배를 끊고나면 얼마나 좋은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더~~~

화이팅~~~
작년에 보건소 금연클리닉 세번 갔습니다. 제가 운영하는곳에 회원으로 클리닉담당에게 넘어갔거든요 ㅋㅋ

아는 사이라 부담도없고해서 처음가서 레모나비슷한 비타민씨랑 패치 듬쁙 받아들고, 물론 무슨 계약서도아니고 그런거적죠?

한 이주 견디다 피고... 전화자주옵니다 금연중이시냐고 아니다 소린 못하고 그러다 또 찾아가고 그게 세번 ㅋㅋ

미안한 마음에 이젠 못가고..... 금연패치 금연사탕 드시면 조금은 낫겠져...

그래도 결국 의지입니다. 약간의 도움은 되겠지만 .......

여튼 끈으실분 금연클리닉가서 패치붙이고 사탕드세요 ㅎㅎ 담배의 중독성분이 입안 점막 피부로 스며듭니다.ㅎ

해로우니 너무 많이 붙이거나 먹지 마시고.;
혹 저도 줄서보렵니다

매번실패로끝이나 이번에도자신은없읍니다만 주위에서 하도끈을라고성화니

이젠정말 끈으야 한다는것은 알지만 잘되질않네요

여러분이 동참해서 정말한번 모질게 끈으보렵니다

심정은 미치겠읍니다만 참아야지요 새해에는 정말 끈으렵니다

각오를 단단이 끈자

내년에는 이작은소망 꼭이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2년전인가 보건소 볼일잇어 갓다 금연크리닉센터 들렷더니..하루 담배 몇갑 피냐기에 2갑정도 피운다 햇더니..한갑으로 줄이고 다시 오라하더군요..ㅠㅠ많이 피우는 거겟죠~!2010.1월1일부터 금연 한번 해볼까요...!~자신에 의지가 제일 중요하겟지만..회원님중 성공 사례잇으시면..공유좀하죠^^~~모두 건강하시게 즐낚하심 좋겟군요~!~
닉내임 앞에 "담배끊은" 이라는 말을 붙일까합니다.ㅋ

차라리 군것질을 해보려 합니다. ㅎㅎ

살이 잘찌시는분 체중 변화 너무 심하신분은 고려해보셔야겠지요

잠못자는악동님 야월백수님 화이팅입니다^^
king7999님도 꼭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윗호주머니 껌 양호주머니 군것질꺼리라도 채워둘까합니다. 물론 사무실 책상 서랍, 차량에도 ^^
(손 조심 해야지.... 인 될게 뻔 할 텐데...)
응원 드립니다.

저도 하루에 디스 2-3갑 피우다가 5년전부터 안 피우고 있습니다.

목 시원해지고, 몸에 냄새 없어지고, 숙취도 덜해지고...조은 점 많습니다.

설마 될까?? 하시지 말고... '이번만큼은...' 다짐해 보세요..

년말 제야의 종소리 직전에 마지막 한개피 피우시고나서..스타트..... 파이팅!!!!!!!!!!!!!!!!!!!!
지도 낑가 주세요.
담배 땜시 마눌에게 맨날 지청구 먹고 삽니다.
정말 이젠 이별하고 싶습니다.
담배하고는......
저도 전에 금연 한 보름 하다가 낚시가서 실패 했습니다.

물가에 앉아 있으니 구수한 담배 생각에 안절부절,,, 미치겠더군요.

특히 옆에 담배 피우시는 분이 계시면 말짱도루묵 입니다.

한 개피만 얻어 피운다는게 ................................................ ㅜㅜ;

저도 새 해 부턴 끊을까 싶은데 한 보루 사놓은 게 아까워서리 ... 우짜지요??
파트린느님,먹뱅이아님,붕애엉아님,☆風月主☆님,ㅎㅔㅎㅔ오름님 ...

내년 한해 건강하시고 담배 끊어서 더 건강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오름님 지금은 땡기는대루 즐기시고 과감히 휴지통으로 ....... 아니믄 애연가분께 드리시길 ㅎ
에바님!
이 기회에 금연조우회 창립하심 어떠하신지요?
붕애엉아님 좋은 말씀이십니다.

근데. 제 주변분과 하자면 아마 맴버가 저하나뿐일거같습니다..ㅋ

붕애엉아님 금조회 회장님으로 추천^^
일주일에 하루씩은 꼭 담배를 입에 안무는 날로 정합니다.

그리고 하루 한갑이었던 흡연량을 사흘에 한갑으로 줄였는데요

이렇게 하다가 결국에는 끊어볼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10개월 가량 담배를 끊었었는데, 혼자의 의지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아 주위의 사람을 적극적으로 이용했었는데요,

예) 담배 피우다가 걸리면 무조건 1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으면 몰래 숨어서 피우기도 했는데 결국 끊었었지요!

그 뒤로 우째우째 해서 다시 피우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끊을 생각인데요

에바님! 그렇다고 제가 금연클럽에 가입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ㅎ ㅎ

금연을 결심하시는 분들의 '독한 성공'을 응원하는 바입니다. "화이팅!"
새해와 더불어 뜻하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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