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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온바보고기 11-11-07 00:26
낭중에 마음 편하실때 그때 다시 물가에서 뵈요...^^
들께 11-11-07 08:16
얼마 못갈낀데요 사주팔짜 물가에서 살아라 켔건만 잠께거든 살며시 보이시더
들께 11-11-07 08:17
아참 잠자는 동안 배드민턴 한번쳐보시소 한5~6년은 낚시 안할낌니다
빼빼로 11-11-07 08:23
가끔 몇년식 쉬어가는것도 좋은것입니다.
그런데 영원이 끊지는 마십시요~
영원히 끊을수도 없는것이 낚시 이지만 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즐겨봅시다~
바람비 11-11-07 10:25
담배하고 비슷하지않을까요..끊는게 아니라 영원히 참는것....
잠자는꾼 11-11-07 12:28
여러님들의 우려와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3년전 담배를 끊을때도 참으로 쉽게 끊었지만
낚시만큼은 쉽게 끊지 못했었는데
얼마전 작은 상처가 계기가 되어 마음 먹고
일주일 안에 일괄 안되면 걍 해야지 했는데
뜻하지 않게 제법 되는 금액의 장비가 일괄로 팔리게 되니
이것도 운명이다 싶어 마음 먹게 되는군요
가끔씩 그리운 님들 뵈러 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제작자 11-11-07 14:52
내내 강녕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꽝태 11-11-07 17:18
'외대일침!'
강추합니다~~~
人生史에서도 越尺을 기원 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