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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는 봉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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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부터 0.5g 단위로 5.0+ 까지 다크론 합사 3호줄 가지고 고리봉돌 만들어서 준비합니다.

이렇게 하고 모든 찌의 수조부력을 미리 확인해서 찌보관 튜브에 적어두면 현장에서 사용할 찌를 선택하고 바로 해당하는 무게의 자작 봉돌을 달아 현장 미세 찌맞춤을 하고 시간절약이 가능합니다.^^

 

이제 부터는 봉돌 준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리도 아직 불편하실텐데
너무 무리하시는 것 아닙니까?
해피뉴이어 ~^^
도구가 많군요.

예전에 핧타스님은 봉돌은 혀로 핧타가믄서 깍아야 미세조절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3초 할배였나?
샘물님.다리 부러져 징역사느라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새해에도 어복이 충만하세요.

노지사랑님.혀로 핥기 싫어서 미리 주접을 떠는겁니다.ㅎ

맨날님.제꺼는 꽝치는 채비라서 못드려요.ㅎ
채비만지며 꼼지락거리고있으면 시간순삭이죠
언능회복하시고 물가에한번 다녀오세요
대물님.이리하면 시간 참 빨리가죠.ㅎ
물가에는 2월에나 갈 수 있지 싶네요.^^
노력과 정성만큼 내년에 붕어들이
찾아올겁니다요

아니면 말구요
그 시간을
이 시간으로네요.
수술 도구가! ㅎ
저도 찌맞춤도 해야하고 바늘도 묶어야 하는데,
찌맞춤이 재일 귀찮아서 큰일입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완쾌되세요~
뭉실님.새로 장만한 장비로 킁거로만 싹쓰리 하실거죠?ㅎㅎ.
범님.이러면서 마음으로 낚시하는 중입니다.^^
두바늘님.고수시니 대충 자갈 하나 묶어서 하시죠 뭐.^^
저는 찌 넣는 pvc 대롱에
수조찌 맞춤 한것을
찌 대롱에 써서 다녀 봤지만
일년 내내 똑같이 쓰고 있습니다..

필드에 나가면
얼릉펴고 쉬고 싶은 마음에 ...
어심님 낼 커피 한잔 하실래요?


깁스에다 매직으로





489 기원 합니다 적어드릴게요 ㅎㅎ
규민빠님.저도 얼렁 전 펴놓고 쉬려고 이래요.ㅎ
해장님.내일 눈 녹을까요? 에혀. 눈에서 넘어진 것이라 나다니기 무셔요.^^;
어짜피 맨날꽝 입니다
ㅋㅋㅋㅋ
묶어 주이소~~^^
저는..어차피 고기를 잘 못잡으니..
오전에 낚시터 도착해서..
해넘어가기 전까지..계속..
꼼지락 거려요..
줄도메고..찌도 맞추고..바늘도 묶고..
..
집에서 별로 할게 없어서..심심해요..

..어제도..usb연장선을 11번가에서 주문할때..전자찌 두개를..끼워사기 신공으로 득템했죠..ㅡㆍㅡ
..소소한 즐거움..ㅋ
저도 장비 만지는 시간이 제일 즐거움인데
요사인 피곤에 이기질 못해서 라인 찌 봉돌이 곰팡이와 친구하고 있네요.
내년에는 어복 여복 장비복 넘치도록
받으소서.
기부스가 이쁘네요.

후딱 쾌차하시고 날 풀리자 말자 달리셔야죠
재미있는 놀이 하시고 계시는 군요^^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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