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낚시인과 관련된 사고가 있는데.. 첫째가 일산화탄소 중독이고 둘째가 엽총 오인 사격 사고입니다.. 깊은 소류지 다니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이 가을에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용한 저수지에 앞에서 빵ㅡ빵ㅡ 총소리나면 무서워요..
같이 낚시하는 조사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도 무서우니까 파라솔에 LED등 하나 켜놓습니다..
서로 조심 또조심 해야 되겠네요.
매년 반복되는데 서로 조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