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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 바나나 농사

친환경 바나나라고 마트에 있는걸 봤는데 바로 이거 아닌가 모르겠네요..내일 가서 한번 사먹어봐야지ㅎㅎ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 바나나 농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걸 좋아 해야하나?
안좋아 해야하나...ㅡ.ㅡ

이노무 날씨가 얼마나 덥길래 ㅜㅜ
방부처리 안하니 비싸도 먹을사람들은 먹겠죠?
옛날에 봣던기억이 있는데 한송이 2만원정도 했던기억
몇십년 전부터..제주도에서 바나나 키우던데..
노지아니구 시설 하유스

시설비가 지금 장난아니라서요 1000평정도에 3억이상 들어가구 비닐도 길게는 5년에서 짦으면 3년 태풍이나 폭설심하게 오면 다무너지고

바나나 가격 싸지는 않을듯 하네요
가격만 착하면 얼마든지 사먹지요!
대신 인삼농사는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개성인삼? 이젠 강원도 고지대에서
인삼 재배가 가능하다는데요.
진도에도 한참 전부터 바나나 농사 성공했습니다.

근데 수입산 보다 훨씬 비싸답니다.
담주
열대어 잡으로 갑니다
강원도로
앞으로 블루길 배스보다
열대어 퇴치 해야것네요
이게 맞나
어릴쩍 추석에 솜 바지에 솜 도바 입고 다녀도 추웠는디
지금은 반팔에 에어컨
여름~추석기간.
배추 포기당 3만원 찍은 적도 있었지요.

여름철 고온, 폭우 등 아열대 기후로
고랭지배추 재배가 매우 어려운 실태입니다.

이대로면 여름 고랭지 배추재배는 개마공원 쯤 돼야
가능할 듯 합니다.
이제 강원도에서 바나나 키우게 된다면
겨울은 없는거나 다름없겠죠
바나나 한송이 3만원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국산을 애용할까요
얻은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겠죠...


동해에 명태,오징어가 실종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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