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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전거 탈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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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놈째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제 둘 남았네요
집에 자전거만 5대입니다 ㅡ,.ㅡ
아기가 승객들에게 기쁨 주네요

참 귀엽네요 ^^
여보는 왤케 안되냐고요 !!???
귀엽고
귀여워라
ㅎㅎ 잘보고갑니다
자전거
처움 배우고 나면
기쁨은 신천지고 최고죠
발을

계속

구르는 것이

비법이죠.
어인님 노동수준의 봉사
응원합니다^^
점점 잘타고 잘 걷겠죠ㅎ 건강하게 크면 좋겠네요
아이고 어인님

조금만더 힘 네십시오
저는 하나 가르키는 것도 힘들었는데, 어인님 대단하세요.^^
아빠 절대 놓으면 안돼!!!
벌써 십 여 년 전...
역쉬
차기 대통령
악수 연습은 필수.
꼬맹이 벌써 부터 대중의 인기를 알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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