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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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익어가나 봅니다

동안 먼지 쌓인 장비도 손보고  줄도 다시 매고 새로운 장비도 구입 하고 ~

근데~  기다리는 ~ 나를 왜 모르시나요~  듣다가~

그대~보내고 나면~ ~~~~

그냥 그냥 그럴 나이는 아직 아닌데  나이를 먹은것도 아닌데  눈물이 납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장터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립습니다  님들이~ 

잘계시는지~


친구가 그리울 때는 찌불을 보셔야죠.~~
저는 나이는 막 절므니인데 몸은 농익었는지 자꾸 아픕니다.
이틀전부터 목이 담 결리는디 빨리 회복이 안되네요. ㅡ.,ㅡ
저는 아직 10대라..
50년쯤 뒤에 답글 한번 달아보겠십니다

다들 그때까지 자게방에 계실꺼쥬??

먼저가기 없기에유
얼쉰들 가끔 그러시던데...
한여름에 벌써 가을 타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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