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5시 40분이면 지긋지긋한 알람이 울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쯤이면 집에옵니다ㅜㅜ 토,일 쉬는걸 감지덕지해야할까요? 아주 죽겠습니다 ㅎㅎ
목록 이전 다음 이제 퇴근했습니다. 캐미를꺽고아이디로 검색13-04-03Hit : 118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이제-퇴근했습니다 URL 복사 매일아침5시 40분이면 지긋지긋한 알람이 울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쯤이면 집에옵니다ㅜㅜ 토,일 쉬는걸 감지덕지해야할까요? 아주 죽겠습니다 ㅎㅎ 추천 0 쌍마™아이디로 검색 13-04-03 21:31 저두 그렇게 일하네요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 조금일찍 왔는데 심지어 토요일도 그렇습니다 일요일만 쉬어요 답드리자면 토요일 쉬는거 감지덕지 맞습니다 힘내세요^^~ 추천 0 신고 저두 그렇게 일하네요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 조금일찍 왔는데 심지어 토요일도 그렇습니다 일요일만 쉬어요 답드리자면 토요일 쉬는거 감지덕지 맞습니다 힘내세요^^~ 이박사2아이디로 검색 13-04-03 21:35 저도 작년 생각이 나네요. 5시 45분 알람에 일어나기 지긋지긋해 했었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요. 피곤한 일상은 정말 피곤할 뿐이더군요. 에휴=3 그래도, 힘내십시오. 주말이면 낚시도 다녀오시구요. ^^ 추천 0 신고 저도 작년 생각이 나네요. 5시 45분 알람에 일어나기 지긋지긋해 했었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요. 피곤한 일상은 정말 피곤할 뿐이더군요. 에휴=3 그래도, 힘내십시오. 주말이면 낚시도 다녀오시구요. ^^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3-04-03 21:36 출퇴근시간은 틀리지만.. 저두 토요일 5시까지한답니다.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겠지요~~!! 좋은밤되세요. 추천 0 신고 출퇴근시간은 틀리지만.. 저두 토요일 5시까지한답니다.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겠지요~~!! 좋은밤되세요. 오룡붕어아이디로 검색 13-04-03 21:36 전 지금 빨래 개고있어요ㅠㅠ 추천 0 신고 전 지금 빨래 개고있어요ㅠㅠ 쌍마™아이디로 검색 13-04-03 21:43 빨래는 애들 잘때 개빕니다 지금은 밥솥에 내일 아침꺼 예약해놓구 애들 목욕시키고나서 내일 학교준비물 챙기고 그러고 잠듭니다 운이 좋다면 푹잘수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빨래는 애들 잘때 개빕니다 지금은 밥솥에 내일 아침꺼 예약해놓구 애들 목욕시키고나서 내일 학교준비물 챙기고 그러고 잠듭니다 운이 좋다면 푹잘수 있습니다~~ 참이슬붕어아이디로 검색 13-04-03 22:50 ㅠ 저랑 비슷하네요.토,일은 쉬신다니 부럽네요.절보시고 위안을 삼으세요. 추천 0 신고 ㅠ 저랑 비슷하네요.토,일은 쉬신다니 부럽네요.절보시고 위안을 삼으세요. 知天使아이디로 검색 13-04-04 00:14 그정도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주말에 편안하게 쉴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이젠 교대 근무 그만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퇴근 하는 일 하고 싶을 뿐이네요!! 이 짓거리도 못해 먹죠... 월급은 그래도 많이 주는 편에 속하지만, 이젠 한걸음 뒤로 가고 싶다란 생각 밖엔 들지 않네요.. 쉬는 날이면 머가 그렇게 할 일들이 쌓이는지 모르겠네요... 추천 0 신고 그정도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주말에 편안하게 쉴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이젠 교대 근무 그만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퇴근 하는 일 하고 싶을 뿐이네요!! 이 짓거리도 못해 먹죠... 월급은 그래도 많이 주는 편에 속하지만, 이젠 한걸음 뒤로 가고 싶다란 생각 밖엔 들지 않네요.. 쉬는 날이면 머가 그렇게 할 일들이 쌓이는지 모르겠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쌍마™아이디로 검색 13-04-03 21:31 저두 그렇게 일하네요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 조금일찍 왔는데 심지어 토요일도 그렇습니다 일요일만 쉬어요 답드리자면 토요일 쉬는거 감지덕지 맞습니다 힘내세요^^~
이박사2아이디로 검색 13-04-03 21:35 저도 작년 생각이 나네요. 5시 45분 알람에 일어나기 지긋지긋해 했었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요. 피곤한 일상은 정말 피곤할 뿐이더군요. 에휴=3 그래도, 힘내십시오. 주말이면 낚시도 다녀오시구요. ^^
쌍마™아이디로 검색 13-04-03 21:43 빨래는 애들 잘때 개빕니다 지금은 밥솥에 내일 아침꺼 예약해놓구 애들 목욕시키고나서 내일 학교준비물 챙기고 그러고 잠듭니다 운이 좋다면 푹잘수 있습니다~~
知天使아이디로 검색 13-04-04 00:14 그정도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주말에 편안하게 쉴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이젠 교대 근무 그만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퇴근 하는 일 하고 싶을 뿐이네요!! 이 짓거리도 못해 먹죠... 월급은 그래도 많이 주는 편에 속하지만, 이젠 한걸음 뒤로 가고 싶다란 생각 밖엔 들지 않네요.. 쉬는 날이면 머가 그렇게 할 일들이 쌓이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 조금일찍 왔는데
심지어 토요일도 그렇습니다
일요일만 쉬어요
답드리자면 토요일 쉬는거 감지덕지 맞습니다
힘내세요^^~
5시 45분 알람에 일어나기 지긋지긋해 했었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요.
피곤한 일상은 정말 피곤할 뿐이더군요. 에휴=3
그래도, 힘내십시오.
주말이면 낚시도 다녀오시구요. ^^
저두 토요일 5시까지한답니다.
서로서로 장단점이 있겠지요~~!!
좋은밤되세요.
지금은 밥솥에 내일 아침꺼 예약해놓구
애들 목욕시키고나서 내일 학교준비물 챙기고
그러고 잠듭니다
운이 좋다면 푹잘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말에 편안하게 쉴 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이젠 교대 근무 그만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퇴근 하는 일 하고 싶을 뿐이네요!!
이 짓거리도 못해 먹죠...
월급은 그래도 많이 주는 편에 속하지만,
이젠 한걸음 뒤로 가고 싶다란 생각 밖엔 들지 않네요..
쉬는 날이면 머가 그렇게 할 일들이 쌓이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