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왠만한 분들이면 다 아실듯ㅎㅎ
나도 고인물인가?
ㅠㅠ
회수권 한장으로 두번씩 사용 할 때가 좋았는데...
안내누님들 다 알믄서 엉덩이 한방에 용서되던 시절...
그때가 그립네요...ㅎ
저는 별로 나이를 먹지 않았는데..... 헐....
그라고 아폴로하고, 펌퍼경주마는 아직도 시판중이란 사실 ㅋㅋㅋ
이유는 치매입니다.
자치기도 읍꼬
새마을 담배도 읍꼬
아리랑 담배도 읍꼬
여치집도 읍꼬
골동품들 보니께 옛시절이 그립네요
버스회수권은 고등학교때 사용한 기억이~
글쓴님 덕분에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모래요?
콘크리트 시멘트
뿐이라...
꼬패는 없나요?
했는데...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플로피디스크 40대 들은 잘 모를걸요
용량이 작아서 사진 몇 장 저장하면 끝
뭐 그때는 지금처럼 화질 좋은 대형 원본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것을
찍고 저장하는 일들이 없었으니까요
제가 처음 컴퓨터를 구입했을 때 윈도우 95였었는데
내장 하드디스크 용량이 17기가였어요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네요
대우 아이큐1000(8비트.컴) 외장 디스크
많이 사용 했네요.
카세트 테잎도 저장장치로 사용했었습니다.
ㅋ~
다 써본거야 ㅠㅠ
나두 벌써~~~
아폴로는 아직도 판매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