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월척회원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또한 실명사용하였고 핸번은 016-557-6685
mail은woo9339@hanmir.com
제가 이렇게 실명을 밝히고 글을 올리는것은
제발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끝내자는 것입니다
비록 회원은 아니지만 즐겨 월척을 찿아와 보고가곤합니다
저 이외에도 다수의 많은분들이 비회원 신분으로 왔다가곤 할겁니다
이시점에서 작금의 게시판은 후안무치 그자체 입니다
피,아의선을 그어놓고 건전한 비판이 아닌 인신공격성 글들이 난무하고......
제발 이젠 끝냅시다
시간이 지나면 청강용의 실체를 알게 되겠지요
과연 좋은 낚시대인지 무늬만 화려한 빛좋은 개살구인지
그때가서 평가하고 이제는 마음을 추수립시다
비판적 견해의 님들의 마음을 운영진에서도 충분히 이해하였으리라
생각이 들지않습니까
대구경북의 대물낚시의 자존심을 세웁시다
제가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더 이상 게시판 분위기 흐리는
글은 삼가해 주십시요
아울러 제글이 마음에 안드시는분은
댓글로 비판하지 마시고
전화로 직접만나 질책해 주시고
시간이 안되신다면 메일을 주시면 성심겄 해명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월척이 너무 난장판이 되는것 같아
주제넘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ps:목로님 저번에 댓글올렸던 이영우입니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
암튼 연배도 비슷하신것같고(전58년개띠입니다)
날도 이젠 따뜻해 졌으니 꼭 한번 물가에서 뵙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연락한번주십시요
냉큼 달려가 뵙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이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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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즐낚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목로님 이영우님께 연락드릴때 제게도 연락 주세요
평일 빼고요~~~~
안녕하십니까.
잘 읽었습니다.
낚시꾼의 큰 병 중, 하나가 있으니
바로 남의 낚시하는 일입니다.
고기를 낚으러 간 건 자기인데, 왜 내 속에 남이 들어와서 낚시를 하고 있고, 난 왜, 남이 하는 낚시 속에 있는지.
지금 게시판이 꼭 짝났습니다.
왜 대리전을 치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드럽게 말하지도 못 하고 부딪히고 격앙시키면서...
(나도 부딪히고 있구먼 -_-;;)
사실 몰의 운영 때문에 물사랑님께서 일일이 대처 못 하시는
답답한 마음이 이해가 되지만
월척님께서 이제 나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딴죽에는 무대응이 좋겠지만 지적에는 일언반구 뭐라
말씀을 하셔야 무시당하는
월님들이 안 생겨 다음에라도 편하겠지요.
안 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충은 통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텐데......
밥 먹고 똥 싸는 게 다 수행이라고 하던데
근데 목로님께서는 어딜 가셨나?
즐낚하십시오.
어째 제 ID까지 기억해 주시니 왕초보 몸 둘바를 모르겠읍니다
이영우님
계시판을 보고 있으면 쬐~끔은 답답 하시지요? ㅎㅎㅎ
하지만 어쩌겠읍니까
5백만 꾼들이 다들 내마음 같을수는 없을 테니까..................
그냥 조용히 지켜볼 뿐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누구를 탓할수도 없는......................
월님들이 올리시는
비판과 옹호의 글들 다들 맞는 말씀들인것 같읍니다
서로 다른 견해에서 보는 관점의 차이 때문에
계시판이 쬐~끔 시끄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죽어있는 계시판 보다는
이렇게 역동적인 모습으로 움직임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구요(이왕이면 다홍치마면 더더욱 좋겠지만...................^^)
월척을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 책망과 원망이 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제가 워낙 왕초보라
이영우님과 함께 물가에 서면 폐만 끼칠것 같은데 괜찮으시겠읍니까?^^
제가 이영우님보다 한해 더 많이 살았네요(닭띠)
아직
작년 가을에 팽게쳐 놓은 가방이 그데로라
언제 쯤에나 물가에 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아마
좀더 따뜻한 봄날이 와야 ......................(워낙 게을러서 -.-;;)
항상
즐거운 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찌를 바라 보시고
따뜻한 봄날 물가에서 만나 뵐수있는 날을 기다리겠읍니다
제가 글 쓰는 동안 꾼과아낙네님께서 다녀 가셨네요 ㅎㅎㅎ
항상 저보다 한발 앞서시는것 같읍니다(은근히 열받네 ㅋㅋㅋ)
근자에 제가 월척이나 월님들께 할수있는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는것 같읍니다
아직은 제가
월척의 광신도(?)가 되지 못했고 천덕꾸러기로 남아있는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게 있을려구 합니다
언제나 왕초보인 제가 감히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질책할수 있겠읍니까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월님들의 너무 심한 욕설이나 비방은 조금만 자제해 주시고
좀더 밝은 목소리로 좋은 의견과 질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꾼과아낙네니~~~~이 ㅁ
빨리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기도나 열심히 합시더 ㅎㅎㅎ
건강 조심 하시고 즐낚하십시요
PS:낚*선니~~임
저 물가에 갈려면 아직은 한참이나 있어야 될건데요 ㅎㅎㅎ
내일 손맛이나 무지 찐~~~하게 보시고
삼겹살 많이많이 드시고 오십시요
목로님께서 4학년 8반.
글을 대하니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
남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아부해야지, 다음에 콩고물이라도 생기겠지.) ^ ^;;
다리에 근육도 만들 겸 내일 낚시대 없는 낚시를 가려고 합니다.
뒤에서 보는 것도 재미가 솔솔.
즐거운 주말 남은 시간도 즐거우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