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큽니다. 건강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할 때가 됐네유. 콜록~~~ 갑자기 춰지믄서 보름달도 밝으믄서 음청난 안개가 끼믄서,,, 수달도 갔다왔다 해대니,, 입질빈도가 확 줄어드네유. 불금인디 살림살이 마르믄 철수합니당. 다덜 해피하십슝.ㅎ
멋찌내요
방안 온도도 새벽
23.8도 정도 찍네요
이런 온도 느껴본지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일교차 수온 폭이
크면 붕순이들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붕애덜이 추위탓나 봐유.
이시기에 밤새 낚수허믄 입 돌아가유.
잠은 집이가서 자야주...
잠은 텐트서 잤지만,,,ㅎ
언능철수 하셔유
혹시나해서 잠바가져갔는데도 마니춥더군요
살림망을 피시긴 하셨네요~^^
월이는 못보셨죠? ㅎㅎ
발 많은 건 울집으로,,,
해유는 왔다 간 흔적읎이 집으로,,,
야호~~~불금입니닷!
햅삐~~
저도 힐링되네요.~~^^
요즘 새벽엔 공기가 차더군요.
환절기 고뿔 조심하세요.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곧 춰서 멋살겠다가 나오겠쥬?
어젠 밤에 좀 춥더만유.
그래서 선풍기와 난로와 보일러를 놔야 될거 가터유.ㅎ
감기덜 조심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