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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바보왕 11-08-21 06:18
넵 ^^ 방금 전차표로 개시 했어요 저 꽝조사 면했어요 ㅋ
가벼운낚시 11-08-21 06:55
축하드려요..ㅎㅎ
하얀비늘 11-08-21 10:19
입질 왔다하믄 최소 4짜가 보장되는 터에서 하두 입질이 없길래
스마트폰으로 월척질하는데....
4짜 구덩이에 담근 찌가 그만 정점에서 내려오는걸 봤댑니다.
그 허탕함이란...ㅠㅠ
집중하세유.ㅎㅎ
동대문바보왕 11-08-21 14:57
네 ^^ 멋진 선배님들도 뵙고 최고였어유
집중안하면 물고기가 짜증난다구 안물어줌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게속 찔금찔금 건딜거나
옆으로 끌거나 이러면 가끔 아우아시 해바요~
내보기에는 셋팅에 좀문제있을수도 있어요~
찌맞츰은 현지에서 해야하고
찌는 저부려이면서 길이가 긴걸쓰고
찌맞춤을 예민하게 해서쓰고
그렇게 입질이 드러울때는
바늘 목줄 길이를 하나는 50 밀리 (밑바늘)
하나는 30밀리 (윗바늘) 이렇게하되
밑바늘 50밀리 목줄에 30밀리 지점에 분납 봉돌을 작게
달아주시고 찌맞춤 하세요~
그럼 윗바늘은 밑바늘 30밀리지점에 달아논 좁쌀 봉돌땜에 구루텐만
살짝 지면에 닿아있게되고 밑바늘 떡밥은 바닥에 20밀리 정도 누워있는
상태가 되는데 대부분 구루텐 윗바늘에 고기들이 반응하여
찌가 미세한입질에도 한마디가 더올라오며 챔질이 헛방이읍고
고기입질또한 많이 받을수있는 채비이니 한번해보시기 바람~
글로 쓰려니 무지힘드네요~
암튼 월하시고 나두 이젠 자러가야 겠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