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무지하게 바빳네요 ㅎㅎ 몸살도 좀나고 갠적으로 고민도 좀하고 이제사 마음의 여유가 생겨나네요 삶의 진실을 알게되는게 참으로 슬퍼지는 하루입니다 그래도 부르스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ㅎㅎ
저도 멀리서 일잔 같이 합니다ㅎ
꾸역꾸역 술잔 기울이고 있습니다.
선배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