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들이코고는소리가 ㅡㅡㅋ 티비를 못보것어요ㅡ
숙면취하실수 있도록 티브이를 꺼주시는게ㅎㅎㅎ
그래도 깨울수도 없고 가족이라 생각하고 배려 합니다 ^^
두녀석다 너무 귀엽네요
밑에 검은녀석 보니까 리무진개가 생각나네요
몸통은 길고 다리는 짧은 견종 ( ? )
저희집에는 시츄6살 스몰말티즈 4살있답니다.
시츄는 먹성좋고 성격아주아주 낙천적 낚시갔다와도,혼자 잘놉니다.
말티즈는 시츄한테 뺏길가바 늘노심초사하고 낚시갔다오면 손길이 그리워서 현관까지 막뛰쳐나옵니다.
반려동물과 행복한 정 나누시기바랍니다.
어떤때보면 자기가 코고는 소리에 노라 흠찟하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