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 사회생활을 하며 깨달은 것은
사회 친구들은 좋은 관계를
오래 이어 나가기가 어렵다는 거죠.
왜 그럴까요......
내가 혹은, 상대방에게서....
실망이 반복되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인
다리를 허물게 만들고 무력하게 만드는 건지...
그것이 반복되다보면
으례 그러려니..하는 실망감으로
상대방에게서 관심의 촛불을 끄게 만들거나
자신을 먼저 챙기도록 마음에
구멍을 내는 것은 아닌지...
혹..그럴 사람이 아닌데 다른 행동을 한다면
그사람이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한번쯤....
되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배려와
마음의 여유가 그리워지는 날 입니다.
누구나 자기 나름으로 행복해 질 권리가
있는것이 사람인데...
배 아파하는 일들은 없어야 함을 알면서...
오늘도 세삼스레 나 자신을 꾸짖어 봅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생을 붙잡고...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월님들......900^^
이차선 다리위에....
못안에달 / / Hit : 1955 본문+댓글추천 : 0
서로를 조금씩만 더 배려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양보하면 ~
모두가 웃고 즐길수있는 월척지 될려나욤 ~~ ^^
차태현 버전으로 올려주시징 ㅜㅜ 씨익 ~~
동낚님이 먼저~~
복면달호가 연상되내요^^
어제 ,오늘 아침에 이중 주차 밀어냈더니ㅠ.ㅠ
날도 추버 디지겠는데, 길도 얼었는디~~
출근이 늦어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어제 노래방 가셨지요?
이 노래 분위기가 딱 "부르스" 타임인데여.
앞 이십, 뒤 이십
빼고나면...사십년..
40 X 365 = 14600일, 잠자는 시간을 빼 버리면 사는날이 얼마나 된다고~^^ ....웃으며 사입시더~ㅎ
모따루님~
글
어려워요~
보듬어 줘유~
우리 그렇게 보듬꼬 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