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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나도

미라클 받침틀 한번 질러 볼까요 하지만 정든 받침대 떠나 보낼수 없네요 한대 한대 낚시대에 맞춰논거라서 개별판매도 할수없고 오히려 6절이 모자라네요 미라클 쓰고 싶지많 미라클 바꾸면 받침대 펴는 재미도 사라지고 낚시대 한대 한대 총알거는 재미도 없어지고 받침대가 있어서 유용할때가 여러모로 많더군요 가방이 무겁더라도 유혹을 뿌리치고 영원히 데려갑니다
이참에 나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ㅎㅎ우너다 투윈 엑스 오랜만에 구경하내요 ㅎㅎㅎ

그냥 그런재미가 좋치요 장비병 고쳐야 하느대 ㅎㅎ
재미도 재미지만
뽀대는 받침대랑 낚시대같은 제품으로 해놓으면 히~~~야
뽀대가 장난 아니죠 한마디로 지깁니다
누가저를 부르셨나요~^^

자기장비에 만족하면 그보다더

좋은건 없습니더~^^
한실선배님 방갑습니다 ㅎㅎㅎ

요즘 생활이 하 수상하여 안부전화도 못드렷네요...

제송합니다
원다 초창기 4각 마크도 있네요~ 관리 잘하셨네요~

탐나네요. 걍 분양하시구 미라클로 가시죠. ㅎㅎ

저두 트윈옥수 첨 나올때 고급대이고 나름손맛도

좋아서 풀셋 구매해서 가방에 보관만하구 안꺼낸지가 15년이 넘은듯하네요.

VIP 보른옥수 이것도 한셋사놓구 가방에서 나온적이읍네요.

걍 소장용이죠. 이번주에 함 꺼네서 봐야겠네요.

지금은 헐값이지만 예전에는 나름 중고가 낚시대 였는대...

암튼 감회가 새롭네요~
깔끔 하내요

보기에 좋습니다

머니머니 해도 손때묻은게 제일이죠^^
새벽녁에 눈이 가물가물하고 무거운 눈꺼플 어쩌지 못할때...

따~악!!!!

이소리때문에 다시 받침대꼽는거로 돌아 왔습니다.

미라클 분명 메리트는 있습니다.

헌데 따~~~~~~~~~~~악이 그리워서... 돌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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