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일요일 구질구질 이슬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비가 그치고, 몽우리졌던 벛꽃이 터지기 시작했네요. 오늘은 물기젖은 벛꽃 향기에 취해 하루를 시작합니다. 휀님 여러분도 봄향기에 젖어보십쇼. 출썩 췍합니다.
이제 곧 노지유료터사장님도 되시겠군요.
낚시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자기만의 저수지!!!
왜이리 부럽징....^_^
오후에는 그치겠죠
출 합니다.
ㅋㅋ
육짜님
여기도 아직은 꾸물꾸물하네요
독구다이님
하늘궁디님
좋은아침입니다.
밥 먹구 안양 가야지
한 미모하는 주우운
미모는 쪼오금~~~~~~하더이다..ㅎ
풉~~~~~~^^
좋은 하루 되십시요..
전 오늘도 축적중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어데편찬으세요
간호사 언냐 꼬시러 가신거죠
아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