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하 겠군요

자유 게시판의 내용을 우연히 읽어 보앗는데 내용이 하도 재미가 있어 한시간 이상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자 적어 봅니다 저는 정말 객관적인 생각 입니다 만 쇼핑몰을 운영 하는 것은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고 운영자는 그것으로 생계유지 또는 싸이트 운영비 등을 하는 것인데 얼마전 텔레비젼을 보니까 낚시 싸이트를 운영 하는 분이 방송에 나오드군요 그분은 낚시 가게가 없고 자신이 만든 싸이트에서 쇼핑몰을 운영하여 월 300백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는 내용으로 운영자 또한 신종 인터넷 사업으로 소자본 으로 운영하기는 그런대로 괜찮다는 ... 대충 그런 내용 이더군요 그싸이트에 가보니 요즘은 폐쇄가 되었더군요 사유는 알수가 없는데 어쨌던 쇼핑몰 운용 자체가 수익을 위한 것이고 수익을 위해서는 제품도 출시 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인데 또한 강매를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비난을 하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대전 이북 정도에만 있었다면 아마도 아무도 비난 하지 않았을 것인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의 입큰**싸이트 같은 곳에는 싸이트에 물건 출시된것 정도는 비난의 대상이 절대 될 수 없거던요 왜냐면 사실 요즘 새상에 자기가 알아서 물건을 구입 하던지 말던지 하지 올라온 물건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구매는 어디 까지나 자의적 행위 니까요 각설 하고요 비난을 하시던 안하시던 그런 것을 떠나서 인터넷이 이제는 보편화 되 가야 하는데 아직도 쇼핑몰에 대한 개념이 부족 한 것이 아닌가 쉽습니다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 같이 자연 스러워 질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