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을 남편분 지금부터라도 낚시(?) 다니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자기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이
어떤 노력의 결과물인지 모릅니다.
본인이 격어보아야 알죠.
만나면 돼.
후회하지마.
공짜는 없다.
혼자사는 독거중년은 아직 해당이 없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갰네요.
칼퇴하는 식당 노동자은 없으십니다.
이제 직접 해 보셨다니
실감 나지요?
그래도 희망의 끈을 부여잡고 열심히 사십시요.
세상은 살만하니까요.
가금 늦을때는 쐬주도 한잔하세요.
과음은 피하시고요.
그러다 보면 세월이 가지요.
그리고 무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