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빨 잘듣는 저수지로 동출(정출)한번 하셔야죠 두꺼비는 몸생각하셔서 조금만 잡으시구요
요즘 무슨 골자만 나오면 가슴이 벌렁거려유~~제 평생 이리 매스컴 타본적이 없슈..ㅋㅋ
술은 끊으면 되고 꽝맨님과 우정은 영원하리라 봅니데이~~~그림자님을 이뻐해 주이소~~^~^"
달랑무 월척잡는 소리를..ㅋㅋ
내가 건네는 한마디에 건전한 언어문화가 금주문화에 초석이 될수도..무님은 반성하라~~^~^"
머가 그리 어려워요?
무님은 맨날 꽝 이란 소리요...ㅋ
대참선배님은 꽝 아니구요~?ㅋ
이긴사람 내편아님
못이기죠~^^
낭중에 병원비는 무님 월급에서 공제들어 갈겁니더...놀래지 마이소`~^~^"
모레쯤 날씨 좋다는데요
골님이 숨겨논 둠벙 갈가요?
저도 들어오면 꽝 조사라할까봐 숨죽이고 있었는디...ㅎㅎ
ㅜㅜ
앞으로는 카메라만 갖고 댕겨유
걸렸다 외치면 얼른와서 카메라 찍어유
낙시보다 캠핑개념으로 즐기시고
우째 요번주에 연통 때릴까 했는디
주방에서 사단이 나서 땜빵 하구있습니다
임하 골짜기서 한해 마무리 할랬더니
영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토요일까지 멀쩡했는디...
이눔의 땜빵인생 언제 마음놓고 물가에 가보누
낙시보다 캠핑개념으로 즐기시고
우째 요번주에 연통 때릴까 했는디
주방에서 사단이 나서 땜빵 하구있습니다
임하 골짜기서 한해 마무리 할랬더니
영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토요일까지 멀쩡했는디...
이눔의 땜빵인생 언제 마음놓고 물가에 가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