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유~~
하루 24시간 중 가족 전부 외출할 때만 에어컨이 멈춰설 정도로 볶아주네유ㅡ,,,,
이 상태로 밖에 나갔다간 머리 벗겨질까봐서리,,,몸 사리고 있는디~~
슬그머니 시원한 계곡지에서 밤낚시나 즐기다 올까? 라는 허튼 생각이 잠시 들더라구유~~
그래서 마눌 궁디 스리슬쩍 뚜딜기믄서~~ 밤낚시나 갔다올까?? 오늘 같은 날 물가는 시원할것인디~~흠냐,,,
마눌// 병 난다고 만류를 하네유~~~
지가 종종 아픈 종자라서,,,마눌이 걱정이 되나벼유~~
그래서 누구 하나 불러서 밤낚시나 가야겠다고 말했더니~~~
마눌// 그럼 자기가 같이 가 준다고 하더라고유~~
참느라고 죽는 줄 알았네유~~~
그래서 그냥 집에서 쉰다고 했슈~~~
마눌님 달고 갔다가는 낚시고 뭐고,,,쿨럭!!!!
목욜날 일찍 도망와서 밤낚시나 갔다 와야것네유,,,ㅋㅋㅋㅋ
오늘 인내의 열매를 목요일에 따서 먹을 있겄쥬??
오늘의 명언이 생각나네유,,,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쿨럭!!!!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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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두 일정보류 드감당.
ㅊㅈ호?
음 거긴 위험한디,,,
집에서 먼데는 위험,,,
조심해서 댕겨오셔용.
집도착후 바로 튈려구 혔는디유.
올림픽중계 보다보니....*.*;;
지금 펜싱 깨져서리 열받아 둑겄어유.....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