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야.
며칠 있으면 추석이다.
아빠 제자들께 인사 좀 드려라.
너, 어제 참치캔 두 개 받았지?
엄청 행복했지?
얼척 없겠지만,
사실 아빠가 얼척 기술고문이다.
너처럼 선물 그딴 거 좋아하진 않지만,
뭐 받아달라고 사정하면 거절할 순 없는데,
뭐 하여간,
선물 받으니 엄청 행복하더란 말씀도 쫌 드리고...
아빠가 붕어 개대물 마이 잡아주께.
자~. 인사 드려라.
선물 마이 받으시는 풍성한 한가위 되이소~.
흐흐...
곧 주소 묻는 전화가 마이 오게찌... ㅡ,.ㅡ''
인사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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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가 좋아할 차오츄르랑 깡통
우리집에 잔뜩 사놨습니다
가꼬 가이소
차에 실어 노이소.
추석 선물로
일전에 물에 빠트린 핸폰
데이터 복구업체에
데이터 복구 의뢰해서
두달님의
5짜 인증 샷 보내 드리겠습니다
집에 강력 고리자석 마이 이떠요.
바꾸잣 !
아 돼꺼등욧 ! ㅡ;:ㅡ''
우예 레파토리가 몇년 동안 똑가타 !
계좌번호 주이소.
버찌야~~~
주인잘못 만나서
고생많으다~~~^.^
저번에 주신것 아직 많이 있습니다
요즘 캠핑등을 안 만들다보니
꽤 마디네요
그리고
우리집에도 덩치가 어마무시한늠이 세마리나 있어서,,,,,,,,
먹성이 장난 아닙니다
닭가슴살 100개 사놓아도 두달이 못가요
대꼬쟁이로 확~ 마 ! ㅡ;:ㅡ''
랩 집사네 야옹이들이 불쌍해요. ㅡ,.ㅡ''
짬낚따거 마부위침님 !
무시카게 돌직구를... ㅡ,.ㅡ''
제 주소도 알고 계시쥬
행복한 명절 보내셔유
돈덩어리 ㅎㅎ
수초사랑님.
저는 붕어 개대물 잡아서 먹입니다. 험 !
피러 닮지 않았슴? @@''
안줘두 뎌유.
잘 주지두 않으믄서,,,,ㅡ.ㅡ;;;
두달님 바로 윗 서열 딸랑구 레옹님...
코 나와따... ㅡ,.ㅡ''
아니~~~~~ 귀엽게 생겼슴다...
인상도 좋구요.
울집 강쥐는 주인닮아 인상이 조폭인디 ,
루길이 구마리 보낼테니
강력 자석 주세요.
개대물 잡는법좀 알려주세요~~~??!!
강력 자석 가꼬시퍼염~
주떼염~
서울시 가산동 유디치과...
조는 거 아임돠.
선물 주라꼬 절하는 검돠.
노지사랑님.
음식 아임돳 ! ㅡ;:ㅡ''
아... 조폭이시랬지...
미안함돳 ! ㅡ,.ㅡ''
도톨님.
고리자석 10개하고 자작찌 10개 바꿉시닷 !
쩐댑님.
스스로 깨우치이솟 !
될까 모르지만...
두달님.
주소 보내이솟 !
루길이도 잡아 주면 사료값 절감하고
냥이도 기뻐할턴디
앵벌이 시키는거 맞쥬 ?
들... 켜따...
얼쉰채비 최신본은 없남유 ^^
제가 요즘 '공사 다 망'해서 물가에 나가질 못했네요.
알아서 창작 쫌 하이솟 !
주소 톡으로보넵니다
던점 많이많이부쳐주세요
로또사느라 집안에 살도없다네유
소고기대신 오짜로 한마리주이소.
토낀 줄 알았는데~~ㅠㅠ
머리 벗겨집니다~.
아 벌써 벗겨졌... ㅡ,.ㅡ''
붕춤님.
저, 고양이 좋아하는 토낍니다.
명절 잘 보내이소~.
주소는 왜 안 물어봅니까? @@''
5짜 잡아서 보내디리께여.
글구
고리자석 차에 붙였다가 껍떼기 까졌쓔
계좌 보낼테니 알아서 보내주세요.
믿어 보께유~~!!!
시간이 없어서
글치..
낚수만 가면 막 잡는데
일부러 사진 안올리는거거든유 ..;
날로 먹을 생각 마시고 알바라도 뛰이솟 !
쩐댚님.
풉 ! 누가 물어 봤어요?
스스로 찔려서는... 쩝 !
피터흉! 거시기 타임이 나랑 비슷하다혀서 인사드려윰.ㅋ~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날 봐여~~~~~~~~~^^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거시기한날 봐여~~~~~^^
절 똑디 못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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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루다 버찌 혼내능검미다^^
어르신 잘 지내십니꽈????
차를 통째로 바까 주세효~~!!!
물어보라고 강권하시는건
정보란 꼭보란말씀이지요ㅡ
흠ㅡ
냥이가 예의바른건지
앵벌이하구있는지 확인후에
정보란 보러갈낍니다ㅡ
명절 편안하구 행복하고 즐겁게
잘보내이소^^
많군요ㅎㅎㅎ
피러선배님두 요즘 냥이랑 즐기시는
시간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나저나 ㅎㅎㅎ 얼굴 이자뿌겠심더
소풍선밴 어제 뵈었는데...
제가 3초라는 거...
봤어요? 봤냐구욧 ! ㅡ;:ㅡ''
어수선한 형.
아드님 결혼 땜에 요즘 정신 없으시죠?
아 아니다.
원래 없었다 ! ㅡ,.ㅡ''
물골님.
좀 자주 뵈어야 낚시도 갈카 드리고 할낀데...
알바님.
그리 안 봤는데,
이 양반이 순 날강도네~.
밤선비님.
울산 오시거든,
거... 48대 함 줘보소.
겨울나무님.
아진짜... 장사 안 되거로... ㅡ,.ㅡ''
이박사님.
지금 제가 앵벌이하는 거 안 보입니깟 !
얼라 거시기에 밥풀을 뜯어 무이솟 !
오성산님.
그... 머리만 큰 소풍님을 뵈었다구요?
그마이 사람 가려가며 만나라케도...
?
헉~
풍따거 아시면 울컥하시겠지...
두달님
왜 이리 잔인해지셨습니까~
아무리 묶을데가 없어도 글치 피러님과....
풍을 두 번 직이시는 겁니다... ㅠ
한가위에 세배하면~~~~~암것두 없어효 ㅋ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
해삼 !!!!~~~~~
고리자석 5개 필요합니다
대신에 낚시 갈챠 드리께요
험~~~!!!!!@@@@
절 만난것임을..
분매히 아룁니데이!
나이 드신 분이 화내시면 건강에 안 좋습니다.
자붕님.
낚시는 됐꼬요, 자석은 드리지요.
쌍마님.
윈글을 읽고, 딱 한 분이 주소를 보냈더군요.
그대의 숭악한 친구.
사람 가려가며 사귀이소~. ㅡ,.ㅡ''
기다리는것두 한계가ㅡ
제작자 선배님이 무서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