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성심성의를 다해 지도편달을 해주셨죠.
여러분의 진심을 알기에 꽝조사인 척 했습니다.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들이었지요.
이젠 어쩔 수가 없군요.
동안 감사했습니다.
영웅본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4짜 이하는 챔질하지 않겠습니다.


괭이는 잘 있던가요?
챔질하셔요..
원줄 가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빨랑 꼬치내놔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