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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어 낚은 낚시의칸대는???

조사님들은 인생 최대어 잡은 낚시대는 몇칸대 인가요 전 2.6칸대로 1999년 46 입니다만....요즘이야 긴대위주 겠죠 ...

인생 최대어 낚은 낚시의칸대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입문해서 첫 월척도
그리고 4짜 기록까지도
항상 32칸에서 기록갱신을 했습니다
이런 질문하시면
답을 못드려요.ㅠ.ㅠ
43cm...이 사이즈를 넘기지 못했네요

총 사짜6마리 최대 43cm

미끼는 전부 옥수수

칸수는 44대 40대 36대

사산지 섬진강등
2.0칸 48입니다.

대물은 발앞에서.....
40대 40cm
갓낚시로 한거라
물가에서 1칸대 거리였습니다
대물은 발앞에 ㅎㅎ
43대 47cm이고,대부분 4짜는 짧은대에 나왔습니다.20~44까지 제일 많이 나왔네요.
신수향 3.2칸 43.5....
그 기록을 20년째 못깨고 있습니다. ㅡ,.ㅡ"
지난해 늘 함께하는 동생이 48을 옆에서 올리는거보고~~
기록을 깨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죠!!
저는 51칸에서 나왔습니다. 기럭지는 배 아파 하실분들이 몇분 계셔서 패스~~~~~~^^
95년도에 충주호 하천리 노지 배타고 들어가서 30대로 42센티를 필두로 남한강 월척 붕어 20여수 뽑았던 추억이 새롭네요.^^
40대 46.5가 최장이네요..

4짜는 수로에서는 주로 장대 47~55대,
소류지에서는 두루두루 32~55대 정도 되네요.

신선이 낚놀음 할 포인터네요.
멋집니다 ~~^
32칸으로 사짜는 분명했는데
계측은 못했네요
다른 분들이 인정을 해 주실 지 모르겠지만 이름 모를
수로에서 3.4칸으로 41.5 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몇 년 잡고 와서 여기 자랑 글도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 듯 싶네요^^

강포 대를 상태 좋은 중고로 사 모으다가 서브 대로
천년혼 골드, 허송세월 대도 몇 대 가지고 있는데 이놈의
4짜는 허송세월 대에 올라오더군요.
당시 배치가 강포 5대 천년혼 2대, 허송세월 1대 이렇게
펴 놓았던 것 같은데요^^
21/25대로 파로호 공수리에서
토종 47,5 떡52
손맛 끝내주게 좋았어요
항상21~29가 주력대 입니다
긴대도 있지만 암튼 짭은대 에서
항상큰게 나오더군요
8.0칸 49.4 48칸. 49
5짜 잡으면 낚시접어요ㅜㅜ
사람들없는 자리에서는 2칸대에서 잘나오고
사람들많은 자리에서는 4칸대에서 잘 나옵니다
생자리에 조용히 접근하여 짧은대로 낚시하면
큰고기 나올 가능성 많습니다
28대: 47.5cm. 5짜 목표 6개월째 접어 들었습니다
3년전 미천 42대 44cm, 지금은 가마우지 바글 바글 휴.......
32칸으로 소류지에서
41cm입니다 기록을 깨야할텐데~~ㅠ
전 52칸으로 47요..

옆에아저씨는 50으로 48

작년 추석때 달이 구름에 가려지는 시간에 새벽 2시~3시 사이에만 그리고 계속 꽝요

붕어가 들어오믄 2칸으로도 잡고 안들어오면 혼자 백대를 펴도 못잡는듯 합니다 ㅎㅎ
첩첩산골 무명 소류지만 다닙니다. 월척급 이상 대부분 3.0대 이하 짧은대로 잡았습니다. 사람 손 덜탄 토종터는 발밑에서 움직인다는걸 오랜 세월 낚시하니 증명이 되더라구요. 저는 제일 긴대가 4.0대고 그것도 잘 펴지도 않습니다.
진량소류지에서 26칸으로 38이 아직 최대어네요...
계측을 하지 않아 기억은 없지만 아마 최대어는 대들이 길어지기 시작하던 시기에 3.8칸대.
입질을 잘 받고 많이 잡은 대는 2.6칸입니다, 보론 옥수, 지금도 제일 애정이 가는 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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